.

글쓴이2017.06.05 14:25조회 수 2313추천 수 2댓글 27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좀 더 만나보고 그래도 똑같으면 헤어져야죠..
  • @납작한 닭의장풀
    글쓴이글쓴이
    2017.6.5 16:19
    마음이 제맘대로 안되니 그것도 매우 답답하네요.. 감사합니다
  • 설렘은 언젠가 사라지는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여자친구를 만나면 연애를 처음 시작했던 그날처럼 설레지만은 않아요.
    하지만 꼭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만이 연애라고 볼 순 없지 않을까요?
    상대방이 좋고 상대방과의 관계로 인해 나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다면 저는 그걸로 족하다고 봅니다.
    좀 더 편하게 생각해 보세요.
    남자친구가 어떤 사람인지, 그사람에게 설레이는 감정을 느끼는지를 판단 하는 것 보다는
    혹은 내 감정이 어떤것인지 분석하려는 것 보다는
    내가 단순히 그 사람을 좋아하는지만 생각해보세요.
    좋아하는 사람과 하는게 연애니까요.
  • @무례한 자작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6.5 16:20
    저는 처음부터 큰 설램이 없었던 것 같아요... 하 고민이 많이 됩니다... 시간을 가지고 그사람을 좋아하는지 생각 잘 해봐야 할것 같네요. 감사해요 ㅠㅠㅠㅠ
  • 역시 인간은 역설적이야
    이래서 인간이 좋다니까
    닝겐 다이스키다~! 아이시떼루요!
  • 사랑을 너무 미디어로만 배우신듯..
    님이 그거땜에 엄청 힘들다 그러면 헤어지세요
  • @훈훈한 산초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6.5 16:21
    예전에 누군가를 좋아한 적은 있었는데 그땐 정말 설래고 그랬거든요. 사랑받은 적은 이번이 처음이라 그래서 부담스러운 걸까요... 고민해봐야겠네ㅛ
  • 당신의 마음이 이끌리는 선택을 하십시오...
  • @힘쎈 해당화
    글쓴이글쓴이
    2017.6.5 16:21
    ㅠㅠㅠㅠㅠㅠ 진짜 어렵네요..
  • @글쓴이
    사실 제가 그래서 2주만에 차였거든요 나보고 정말 괜찮은사람이라고 하면서 자기가 남자친구라는 존재가 너무부담스럽대나...사실 마음에 안들면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긴하네요 그사람이 너무나도 아깝겠지만..저도아마 더사겻으면 더상처받았을거 같습니다...
  • @힘쎈 해당화
    글쓴이글쓴이
    2017.6.5 19:11
    아 결국은 차이셨군요...... 참 좋아한다는 마음이라는게 마음 먹은 대로 되는게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네요. 그쪽은 상처가 컸겠어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 좀더만나보고 글쓴분마음이가는대로하시는게..후회하지않을선택하시길
  • @고상한 금새우난
    글쓴이글쓴이
    2017.6.5 16:37
    그래야겠죠....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그런 케이스였는데 나중에 지나고 보니까 두근거리거나 설레지는 않아도 좋았다고 느낀 그 감정들도.. 다 정말.. 좋았더라구요. 그남자가 정말 좋은 남자였어요. 아직 얼마 안된거니까 더 기다려봐도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분이 좋은 사람이라면 글쓴이 본인도 모르게 많이 맘을 열게될거에요.
  • @기발한 헛개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6.5 18:30
    아아 과거형이신거 보니 지금은 지나간 인연이신가보네요. 저도 한번 지금은 계속 기다려보는게 답이게네요 ㅎㅎ
  • 조금더 만나보고 결정했으면 좋겠어요. 윗 댓글에 설레이는 것만 연애가 아니라고 하지만, 제 생각으론 초반에는 설레여야 하는 게 연애거든요. 몇 년 사귄것도 아니고 연애 초반에 설렘이 없다면 그건 그만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제 얘기같아서 슬프네요ㅎㅎ
  • @병걸린 칡
    글쓴이글쓴이
    2017.6.5 22:29
    하 고민이 됩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아무래도 조금더 만나본 뒤에 결정을 해야겠네요....
  • 초반엔 설레고 너무 좋다가 익숙해지는게 연애인데...2주 밖에 안 됐는데 설렘이 없다면...슬프네요.ㅠㅠ
  • @해괴한 여주
    글쓴이글쓴이
    2017.6.5 23:58
    저도 너무 미안합니다...... 사랑은 아닌거 같아요 ㅠ
  • 저랑 비슷하시네요. 4학년 늦은 나이에 지금 남친에게 고백받고 첫연애를 시작했어요. 저도 초반엔 남친에게 받는 사랑이 부담되고 미안하고 .. 이렇게 일방적인 관계가 보통연애일까 스스로 고민도 해봤는데.. 처음부터 모든커플이 다 똑같이 50대50으로 동등하게 좋아해서 시작하진 않는다는 친구조언 듣고 더 만나봤어요.
    부담감을내려놓고, 그냥 외로운데 연애하면서 하고 싶었던거나 하자라는 생각으로 남친생기면 하고 싶었던 리스트 정주행했네요.
    그러다보니 붙어 있는만큼 남친에게 애정도 생기고, 몰랐던 매력도 보이고, 데이트하는 순간마다 절 챙겨주는 게 부담이 아닌 진심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저의 케이스는 이랬어요ㅎㅎ
    정말 사람마음은 어찌될지 모르는거 같네요. 글쓴님도 너무 설램없고 부담스런 연애에 조급해하지 마시구 맘 내려놓고 남친님이랑 만나는 그 순간에 집중하세요~
  • @창백한 보풀
    글쓴이글쓴이
    2017.6.6 19:56
    아 저랑 같은 마음을 느끼셨던 적이 있었군요. 초반에 느끼신 감정이 지금의 저의 마음인 듯 하네요. 보풀님 말을 들어보니 저도 조금은 마음 편하게 만나보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한테 꽤 큰 고민인데 이렇게 얘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 제 친구중에서 그런 친구가 있더라구요..
    길가면서 보니까 달달하게 잘 사귀고 있네 싶었는데 저랑 둘이서만 있을때는 연애해도 설레는 느낌은 모르겠다고 하더랍니당..
    근데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개인성향일수도 있고 그만큼 깊게 빠진 상대가 아닐 수도 있어요
    상대분이 아시면 상처받으실 것 같아서 걱정되긴하네요...ㅠㅠ 한창 설레고 깨볶을땐데..
    저는 지금 300일째인데 처음만큼 설레진 않아도 다른 느낌의 설렘이랄지 어휴 표현하기 어렵네 여튼 그래용ㅎㅎ
    차분하게 만나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연애란게 어찌될지 모르는거라서 한번 겪어보잔 마인드로 다가가세용ㅎ
  • @잉여 상사화
    글쓴이글쓴이
    2017.6.7 00:20
    그런 사람들이 꽤 있나봐요...
    300일 째인데도 처음만큼은 아니라도 어떤 설렘이 있기에 만남을 이어가는거겠죠? 부럽네요 ㅎㅎ
    저도 상대방한테 너무너무 미안해서.... 걱정스럽네요. 한번 기다려볼게요. 이쁜 연애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 세상에.... 너무 제 얘기라서 지금 댓글도 보면서 저도 조언받고가네요ㅠㅠㅠ 글쓴이님 심정 정말 이해가요.....ㅜ 지금 한 달 정도 지난 시기인데 어떻게 되어가시는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 @유치한 숙은노루오줌
    글쓴이글쓴이
    2017.7.4 04:45
    저는 결국 헤어졌어요... 한 이주정도 기다려보면서 저도 좋아하려고 노력을 했지만 정말 사람 마음이라는게 제 마음대로 안되더라구요.... 상대방에겐 죄송하지만 어쩔수가 없었어요.. 지금은 헤어지고 다시 제 삶을 찾은 마냥 자유롭고 그래요. ㅠㅠ 힘내세요..
  • @글쓴이
    쪽지 보내고싶었는데 익명게시판이라 그런지 불가능하네요.. 감사해요 저도 후회 없는 선택을 하도록 할게요...!
  • @유치한 숙은노루오줌
    글쓴이글쓴이
    2017.7.4 21:18
    익명이라 쪽지가 안되나보네요 ㅠㅠ 고민 많으시겠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마음이 가는 대로 하시면 될거같아요.. 후회없는 선택 하시길 바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