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연애 넋두리

글쓴이2017.06.05 23:34조회 수 1135추천 수 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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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연애 넋두리 좀 할게요..
여자친구는 서울 저는 부산인데 둘 다 4학년이라 얼굴보기가 진짜 힘드네요..
여자친구는 디자인과라서 졸전인지 뭔지 때문에 거의 매일 밤새다시피하고..주말도 시간이 없다구하고..
제가 서울로 올라간다고해도 주말에 시간이 없어서 못볼 정도네요..하
그렇게 개강전에 2월 말에 한번보고, 5월 21일에 서울가서 3시간보고 당일로 내려오고..
참 내려오는 버스안에서도 바쁜건 아는데 저도 뭔가 사람인지라 나도 바쁘고 시간없는데 시간내서 가는데 여자친구는 너무 할일이 많고 바쁘겠지만 너무 저를 뒷전으로 생각하는 느낌이 들어서 섭섭하네요
하 내가 못나서 이런걸 이해 못하는거같고..여자친구도 그렇게 얘기하니까..디자인과가 그렇게 바쁘겠죠 .. 이해는 하는데 작년 말부터 계속 이런 상황이니.. 작년 2학기때는 여자친구가 유학가서 6개월동안 못봤거든요..
하 ~ 정말 이친구 좋아하고 항상 보고싶은데 현실적으로 지치네요. 작년에 휴일도 혼자..크리스마스도 혼자..이번 연휴든 무슨 날이든..벚꽃이 피든 뭐가 피든 혼자라는게..

장거리라 그렇겠죠. 여친도 같은 마음이겠죠..
그냥 두서없이 쓰는 넋두리에요..
답답해서 !!!!!!!
4학년홧팅..장거리연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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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그런적이 있었어요.. 포항에서 대학다니는 전 여자친구가.. 올라간다해도 바빠서 못본다고 그러던 때가.. 근데 정말 부산에서 올라온 남자친구를 세시간 밖에 못볼만큼 바쁠까요??? 저는 그런 전 여자친구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참고 기다리다 차였네요... 잘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화이팅'
  • 저는 전남친이 서울 저는 부산이었는데 결국 헤어졌죠 장거리를 극복못하구요 ㅠㅠ 참 오래만났는데.. 서로 싫어서가 아니라 멀리있고 만나지 못한다는 상황이 그렇게 만들어버렸네요 많이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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