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으로 좋은지 사람으로서 좋은지 구분?

글쓴이2017.06.07 23:22조회 수 165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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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동안 만나고 있는 친구가 있어요.

사귀는것도 아니고, 제게 고백을 했지만 제 마음이 확실치 않아서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었고요...

사귀는거 마냥 매일 전화통화하고 카톡하고 일주일에 두어번 만나서 밥먹고 그래요.


그러다 우리 관계가 뭔지 헷갈려서 잠깐 헤어져있다가 일주일만에 다시 만났어요.

일주일동안 내가 얘를 이성적으로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알기엔 짧음 시간이었지만

확실한건 얘가 없으니깐 제 삶이 무료해지고 허전해지고 공부는 잘하고있는지, 이대로 영영 못보는 건지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좋아하는 마음이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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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으로서만 좋으면 질투는 안 나더라고요ㅋㅋ
  • 저랑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군요ㅠㅠ 저는 제가 고백한 입장이에요! 저를 사귈만큼 좋아하지 않는다고 제 고백을 받아들이지 않았어요..ㅠㅠ 물론 고백 이후로도 자연스럽게 거의 매일 카톡하고 전화하고 있어요. 저는 일주일 동안 연락 안 한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상대방이 어장인지 뭔지...저를 좋아하기는 하는지...궁금해요.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는 뭘까요 ㅠㅠ? 이 사람이 여친이 생긴다면 진짜 너무 슬프고 질투날 것 같은데 한 편으로는 그렇구나...하고 체념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사람 마음이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 개인적인 견해론 이 관계 이상의 것은 없을 것 같네요. 자신의 마음을 결정하지 못한 다는 것은 자기도 모르게 더 좋은 사람을 찾고 있는건 아닐까요? 허전하고 무료한 감정은 지금 연락을 하고 있는 사이이기에 그런 것 같네요. 한사람만 보지말고 여러사람과 만남을 가져 보세요.
  • @찬란한 꽃며느리밥풀
    헐 혹시 경험이세요? 뭔ㄱㅏ 저에게 도움이 되어ㅛ네요 ....모든 말이 다맞는말
  • 마음고생 하고 있을 상대방 배려하는 마음이 있으면 선을 긋든 사귀든 정하세요 쫌..희망고문 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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