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사귀고 헤어졌습니다.
- 2017.06.08.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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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나름 긴 시간동안 연애해보고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과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저는 결혼까지 생각하지 않는 사람과는 굳이 긴 시간을 연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이기적인 생각으로 헤어졌습니다.
어른들이 사랑이 밥 먹어주냐는 말들을 합니다. 저도 100% 공감합니다. 대충 이런 이유입니다.
헤어진지 3일 됐는데 죄책감과 미안함에 눈물이 나고,
예전에 나한테 부렸던 애교들, 그 얼굴 너무 그립습니다.
혹시 저랑 같은 경험하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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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봤다고 반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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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평생 함께할건 사랑이 아니라 사람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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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쓴이님은 젊고 이쁠때 이남자 저남자 만나고싶은거 같은데 뭘 길게 돌려말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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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떤 부분을 보고 5년 사귀고 맘에 안들면 차버리라는게 낫다는 말로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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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0대 후반입니다. 그리고 1년 2년을 만났는데 22살이 과연 결혼을 생각 안할까요? " 만나다보니 서로 좀 잘맞아서 오래만나다가 서로 가정을 꾸릴 경제적 능력이 되면 그때 가서 진지하게 생각해보는거지. " 여기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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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년 조금 넘게 사귄 분이 우연히 나이얘기를 하다가 그분이 자기보다 연상은 책임져야할것같아서 부담스럽다는 말에 상대적으로 그분에 비해 많이 어린 저는 그말에 좀 충격받아서 진지하게 다시생각하고있습니다 윗댓분들 요즘 어떤 커플이 만날때 결혼생각하냐 하시는데 너무일반화하지 않았으면하네요 그 어떤 커플들은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고 글쓴이님은 글쓴이님이랑 비슷한 생각가진분 없나해서 글올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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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반성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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