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마음이죠... 남친분이 괜찮다고 하시면 어머니랑 밥먹는거고, 님은 부담스러우시면 안먹어도 되지 않나요?? 남친분이 괜찮아서 같이 식사하는거면 내로남불이란 말이 왜나오는 건지..ㅜㅜ 괜찮은 사람은 괜찮은거고 안 괜찮은 사람은 피하면 돼요. 남자친구가 했다고 본인도 똑같이 해야돼요 ? 그냥 얘기해보고 둘다 괜찮으시면 어머니랑 밥먹으세요. 저도 남자친구 가족이랑은 최대한 안 만나고 싶던데.. 싫은게 아니고 그냥 부끄럽고 부담스러워서요ㅠㅜ
그런 의미가 아니에요. 남자친구도 우리 엄마가 불편하면 안 만나도 된다는 거죠! 싫은데 억지로 만나라는 게 아니에요. 글쓴이분 남자친구가 싫다는데 억지로 만나라고 한 후에 자긴 남친 어머니 만나기 싫다고 한거 아니잖아요. 사귄다고 꼭 만나야 하는법도 없고요. 괜찮은 사람만 맞추라는 거에요. 남녀가 바뀌어도 똑같고요. 어디서 배려하지 않는다는 게 나오는거에요??
추가로 배려라고 하는건 타인의 보이지않는 부분을 내가 보려고 노력하는게 배려인것 같아요. 보이는 부분은 누구나가 다 볼수 있거든요...
이 같은 경우에는 대화나 행동 이면의 기분이나 생각을 파악하려고 노력하는게 배려가 되겠지요.. 자기가 불편하다는걸 생각하는게 배려가 아니고 남친이 불편한데 괜히 그러는건 아닐지, 남친이 그렇다면 나도 좀 불편하지만 그렇게 해야겠다 라고 연결되는게 배려가 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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