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2017.06.12 04:23조회 수 111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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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랑비슷한경험을해서댓글남깁니다. 글쓴이에게 필요한건 자존감을 높이는겁니다. 서로 사랑해서 사귀는 관계에서 과분하다 부족하다 생각하는거만큼 멍청한 생각이 없다고 생각해요.. 상대방이 그쪽이 부족해보여서 사귀었겠어요? 연애는 거의대부분이 동등한 관계에서 시작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지금은끝낫지만 다음번에 다시 연애할때는 자존감을 높여서 그런 생각으로 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ㅎㅎ
  • 전 상대방이 그렇게 절 놓아준 케이스인데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솔로ㅠ) 전 아무렇지 않은데 항상 걱정이 많고 혼자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더라구요.. 제가 아웃풋이 많은 타입이 아니라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은데, 어쨌든 놓아지는 사람 입장에서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었다면 헤어져도 그 사람 생각 계속 납니다. 사랑이 안식었으니까요. (그래서 전 다시 연락해서 만났었습니다. 제 생각 계속났다고 하소연하더군요.)물론 다른 연애를 안한 상태였죠. 다른 연애를 해도 못잊는 사람은 못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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