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크기 관련 남성분들께 여쭤보고싶어요ㅠㅠ
- 2017.06.1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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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오고 살빠져서 더작아졌고요 ㅠㅠ
일단 객관적으로 제 몸매가..
키 166에 51키로. 골반도 넓은 편이고 다리도 길고 잘 뻗었단 소리는 되게 많이 듣고 군살, 뱃살 뭐 다 굴욕없어요.
사실 가슴만 빼면 몸매에 대해 자신감?도 있는편이거든요.(가슴미만잡이지만 ㅠㅠㅠㅠㅠㅠ)
근디 가슴이 정말 작아요. AA급? 누우면 그냥 남자예요;
A컵 차고다니면 헐렁하고.. 옷태도 잘 안살구요;
정말 콤플렉스여서 돈 모으면 진지하게 가슴수술 할 생각있거든요.
어쨌든 본론.
남자친구가 다른곳에 손이 가는건 상관이 없는데(허리 배 엉덩이 등..) 오늘 가슴을 만지려고 하는데
계속 막다가.. 포기를 못하고 옷 위로 만지려고 하길래
"안돼!!" 해버렸거든요 ㅠㅠ
이러면 남자 입장에선 무안하죠...?ㅠㅠ
남친이 좀 무안해하는거같더라구요..
그런데 제입장에선 정말 ㅠㅠ
일단 옷 위로 만져보면 그냥 가슴 가리개에요 ㅠㅠ
브래지어만 만져져요 으헝 ㅠㅠㅠㅠ
차라리 옷 아래로 만져봐야
아 잇긴 있구나..하는정도...?
전 스킨십 정말 싫지 않거든요..
오늘도 가슴 콤플렉스만 아니었으면 딱히 안막았을것 같아요.
그런데 가슴 작은것 때문에 더이상 진도 나가는게 두렵고 언젠가 잠자리를 갖게될수도 있는데..그것도 두렵네요
남자들은 시각에 많이 의존한다던데 너무 실망할까봐;;
어떡하죠..저도 남자친구도 서로 많이 좋아하는데
유독 이 점이 맘에 걸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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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우단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남자친구한테 미안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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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낌 받고싶다.' <'널 좀 달아오르게 하고싶어.'
이런 의미로 하고 오히려 한손에 잡히고 작든 크든 촉감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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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우단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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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자분들중에 키크고 어깨 넓으시거나
여자분들중에 가슴큰 분들이나 몸매 끝내주는 분들 보면
몰래몰래 막 쳐다보거든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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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물박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싫은게 아니라 부끄럽고 미안한 맘에 그렇다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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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참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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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떡신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닙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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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떡신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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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가는잎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와..8년 진짜 멋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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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서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제 콤플렉스때매 '아 저사람도 그렇게 생각하겠지?'라고 생각하는데
막상 다른사람은 크게 신경안쓰는경우가 많더라고요
남친분이 님을 많이 좋아하신다니까 남친분은 크게 신경안쓰거나 작아도 괜찮다고 생각할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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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낭아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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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큰여자 좋아요?"
했을때 안좋다는사람 없을겁니다
반대로 물었을때 키큰남자 좋아요? 했을때 싫다는여자 어딨겠습니까
다만 키작아도 다 만나고 가슴작아도 다 만납니다.
물론 당신의 매력에 조금의 흠은 되겠죠
근데 대한민국에 가슴작은여자 한둘도 아니고,
골반이나 다리같은 충분히 그 마이너스 요소를 상쇄하고도 남을 factor가 있으니 상관없어요.
오히려 아 나 가슴작으니까 절대 오픈안해야지
이런거보다.. 남친이랑 언제까지 몸 안보여줄것도 아니고
나 이런 고민이있는데 나도 컴플렉스니까 니가 이해좀해줘라.
하면서 애교스럽게 말하는게 더 귀여울거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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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산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이피누에 진짜 ㅊ착한분들이 많네요ㅠㅠㅠ
길게 정성껏 답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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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더 애타겠네요.
3년동안 물고 빨고 잘 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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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작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좀 무안하겠죠...?
옷 안으로 몇번 손이 올라가길래 소극적으로 막으니까 손 위로 손이 올라가서 버럭해버렸네요ㅠㅡㅠ
버럭까진 아니고 화들짝 놀라서..
좀 무안하나요 남자입장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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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을 더듬어 보면 여자친구가
불끈 상태에서 여성 상위 자세에서 중력의 힘을 이용해서 생리 전인가? 그때 가슴이 커졌을때 만지게 해준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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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작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뭐 어느정도 사귀신 날이 좀 됐으면 남자친구분도 솔직히 알거예요. 당당해지세요. 그런 신체적인 이유로 사랑에 지장이 가지 않아요. 완벽한 사람 없으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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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클레마티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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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청가시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첨으로 작은 여자 만났을 때 솔직히 좀 놀라긴 했어요
헉 나보다 작잖아 했는데
첨엔 놀라도 사랑하는 여자니까 별로 신경 안쓰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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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갈퀴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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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창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전에는 중고등학생때 사귄거라 진도는 지금이 가장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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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오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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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서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군살? 뱃살? 있어도 가슴이 큰게 좋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던
남친의 의사가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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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감자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군살좀있어도 가슴 이~따만큼 컸으면 좋겠지만...!
ㅎㅎㅎㅎ뜻대로 안돼서 fail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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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강점을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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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감자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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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미국부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럼에도 사랑하는거죠!!
너무 밀면 밀려 나간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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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쉬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절대하지마세요 정말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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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쥐오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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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무 콤플렉스에요.. 뭔가 아예 전체적으로 여리여리하든가 하면 그 나름의 매력이 있는데
골반넓고 허리도 가는편인데 상체에 뭔가 없어!! 없다고!!!(엉엉
건강하게 예쁜몸이 되려다 가슴이 도와주지않아 애매한 몸이 되었다죠..ㅠ
사귄지 좀 오래됬는데 가슴이 작아서 조금 불만이려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아직 얘기는 안해봤어요..ㅜ
우리 같이 물어볼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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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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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애기일엽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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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천남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럼 남자도 신경 안쓸꺼에요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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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시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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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큰방가지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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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잣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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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산비장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아쉬운건 어쩔 수 없어요 166에 51이면 말랐네요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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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바위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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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꼬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친도님가슴작은거알고있을거에요
안벗어도옷위로드러나는데당연히알죠
남친도다감안하고잇을테니자신감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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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명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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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철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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