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소개팅 했었던 남자분이 자꾸 생각나네요

글쓴이2013.04.04 20:49조회 수 1879댓글 4

    • 글자 크기

12월에 처음 봐서 썸남썸녀 관계로 계속 연락 했었어요.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만난분들중에 제일 느낌이 좋으신 분이었는데 ㅠ 근데 제가 집안 사정상 1월에 갑자기 바빠져서 연락을 거의 못했어요


그분이 호감도 많이 나타내주셨는데.. 2월에 바빴던게 좀 진정되고


2월말부터 시작해서 3월 내내 그분 생각 많이했어요ㅠㅠ


사정상 그분께 바빴던 이유를 말하기는 좀 힘들고요...


왠지 그분은, 제가 자기를 피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네요 ㅠㅠ



그분은 이제 개강했으니 새내기도 많이 보고 잘 지내고 계시겠죠


휴학한다고 들은 것 같기도 하고.. 연락 닿을 길이 없네요 ㅋㅋㅋㅋ 건너건너 받은 소개팅이라.


또 한가지 걱정되는건


그동안 안보는 사이에 그분이 제 머릿속에서 많이 미화된것 같기도 한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서 ㅋㅋㅋㅋㅋㅋ


다시 보면 서로 실망할거같기도 하고..ㅎㅎ 아름다운 추억으로 그냥 이렇게 잊어야 하는거겠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