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합니다

글쓴이2013.04.04 23:12조회 수 1020댓글 6

    • 글자 크기

일단 남자구요

 

수업같이 듣는것도없고 일면식 없는 상태에서

 

단순히 특정시간에 그냥 몇번 마주친걸로

 

상대방에게 번호를 물어본다는게

 

과연 가능성있는일일까요..

 

단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상식적으로 이해가 잘안되네요;

 

입장바꿔 내가 여자라면 거부감이 들꺼같기도하고 ㅜ

 

오늘도 그분을 마주쳤지만 모르는척 지나가버렸네요.

 

다음주화요일까지 기다려야한다니

 

아무런 교집합이없는상태에서 다가가는건 참 어려운일인것같습니다 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남자라서 그런가..
    저한테 관심을 가져주고 번호를 물어본다면
    저는 굉장히 기분좋을거 같은데
    저랑 사고방식이 다르시네요 ㅎㅎ
    용기있게 도전!!
  • 가능성이 1%라도 있다면, 있는 일인 거죠.
    100개의 케이스 중 단 한번의 성공이라는게 아주 희귀할 확률일 뿐.
    그리고, 사실 큰 명제보다는 그 디테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즉, 어떻게 하느냐?
  • 미투...전 오늘 처음 봤는데 번호물어보더군요(참고로 저도 남자)
    기분 좋을 줄 알았는데 뭐랄까...그냥 어안이 벙벙했어요(갑자기 선빵맞은 그런 느낌...)ㅋ
  • 처음보는 사람도 다들 번호 따시는데요, 뭘. 걱정하지마시고 고고 !
  • 감사합니다.
    오늘밤도 쉽게 잠못이룰뻔했는데 용기 얻어가네요
    다음주 화요일엔 기필코!!
    라고 지금은 얘기하겟지만
    또 마주치면 암말도 못할것같은 제자신의 모습이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암튼 굳게 맘 먹어볼꼐요
  • 나였으면좋겠당^^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