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짝사랑 조금이라도 잊으려고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데
알바 끝나고나면 또 찾아 오는 적적함....
이제 다시 또 다가갈 타이밍인것같네요.
수업시간에 자주자주 조금씩 친해져야 겠어요..
술집에서 이야기하는 여자분 말두 살짝 엿들었는데
막 고백하면안되고 확답을 듣는다는 느낌으로 고백을 해야한다는 거 보니..
한두명의 생각이 아닌걸로 봐서...이게 가장 중요한 것 같네요.
천천히 다가가서 확답을 듣는 이게 최선이겠지요?
누군가 채가겠지라고 생각도 하는데, 최선을 따라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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