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나를 아껴주는거겠죠?
- 2013.04.07. 13:29
- 4342
평일에는 매일만나는데
안해요... 그거...
첨에 만난지 몇달안됐을땐 삼일에 한번 이틀에 한번이랬는데
요즘은 삼주에 한번 한달에 한번이네요
자주 안아주다가 안하니까 불안하고
딴짓하나 싶고 애정이 식었나싶고 별생각이 다드네요
자기말론 아껴주는거라하는데 갑자기 이제와서 하루아침에 무슨 개소린지...그럼 진작그러던가... 볼장다봤다이건가 싶어요
아껴준다는 저 말 진심일까요
매번 거절당해서 여자로서 수치심까지 듭니다
내가 밝히는거같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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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달만에 한것도 제가 더는 못참아서 달려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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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껴준다는건 그냥 핑계거리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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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쪽동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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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수세미오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번 트고 잘 하다가 갑자기 횟수가 줄거아 안한다는걸 '아껴주고 싶어서'라고 말하는건 금시초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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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송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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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시발 이 댓글이 왜이리 웃기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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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골담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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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인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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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곰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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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친구랑 많이 할때는 일주일에 세네번하다가
나중에는 한달에 한번도 안하곤 했어요
처음에는 처음이니까 새롭고 설레서 자주했지만
그 설렘이 사라지고 나니까
관계하는 것 자체는 내가 좋아하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닫고
그뒤로 거의 안했어요
전 한번 하는거보다 같이 다른일하고 노는게 좋았거든요
제 남자친구도 왜 자기랑 안하냐고
엄청 서운해하고 기분 상해했는데..딱 글쓴이분 같네요
관계를 안맺는다고 해서 마음이 식었거나
볼장다봤다 이렇게 생각하는 건 결코아니에요
그러니까 상처받지마세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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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쪽동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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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바랭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껴주려면 처음부터 손을 안댔어야하고.. 뭘까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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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댕댕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굉장히 어려운것도 아니고 이미 다 아는?사이인데
남자분이 너무 뺀다고 싶습니다. 글만 읽어서는
그냥 돌직구 날려요.
단 화를 실어서 말을 하지 말고 차분하게
화를 먼저 내버리면 상황이 최악으로 갑니다.
끝까지 차분하게 말을 할때도 강한 느낌이 없듯이 이야기 하세요
가면 갈수록 피하는 이유와 피할수록 사랑하는지 의심이 되고
다른 여자 만나는거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고
남자분이 너무 격양될경우에 주의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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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봉의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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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일월비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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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수세미오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남자인데 여자친구한테 그걸 몇번이나 당했어요.
1박2일 2박3일 여행가서 아애 접근도 못하게 하더군요. 자존심 엄청 상함!! 내가 매력이 없나?? 내가 너무 소심했나? 나는 병신이다.라든가 여자친구가 날 좋아하는게 맞나? 하는 생각 아무튼 부정적인 생각들 엄청 많이 들고 혼자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다음 여자친구한테 그대로 써먹고(?) 있습니다. 애만 태우고 결정적일 때 피해버립니다. 저는 정말 쓰레기 같아요.
그냥 나같은 경우도 있다고 말해주고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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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애기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무슨 사정이있을지야 모르니요
다들 경험한 이야기들을 쓰는데
상황이 다 달라요
무슨 일이든 연인사이는 둘이 이야기하고
해결해야 합니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나중에 혼자만의 생각이 깊어져
좋은인연 놓지고 후회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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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모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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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베고니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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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며느리밑씻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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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우산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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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후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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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보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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