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어요
- 2013.04.0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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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놓고 얘기하는 여자애랑 같이 술을 먹다가 여러가지 대화를 하다가 이런 말을 들었는데요.
여자들이 주위 남자를 자기 친구나 주변에 소개팅시켜주지 않는 이유는 두가지가 있는데
한가지는 누구나 예상하듯 괜히 소개팅 시켜줬다가 욕먹을까봐 한가지랑
여러가지 면(외모, 키, 성격, 능력(집안, 기타측면) 등등)에서 정말 괜찮은 아는 오빠나 친구가 있으면 지금 현재는 자기랑 잘 될 가능성이 없어도 그 남자가 소개팅을 부탁해도 말을 돌려서 주위에 소개팅시켜주지 않고 괜찮은 자기친구가 그 오빠 소개시켜돌라하면 여친있다고 말해서 왠만하면 안시켜준다는데 왜 그런가요??
걔가 이런건 어장관리가 아니라(그럴 능력있는 여성이면 그 남자랑 만난다고 하고),
그런 쪽 측면이 아니라 다르게... 어떻게 좀 설명하기 어렵다고 하던 데,
솔직히 남자도 그런 경우가 없지않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괜찮은 여자라도 소개팅 시켜달라 하면 크게 그런 생각 안하고 시켜주는 데 여자분들은 소개시켜주는 걸 꺼리는 이유는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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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해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아직 여자분이 괜찮은 남자를 가진건 아니잖아요?? 그냥 아는 혹은 친한 오빠 동생사이고
어차피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남자가 떠보는 의도가 아니라 진짜 소개팅시켜달라는 걸 알면서도 모르는척하거나 슬쩍 돌려서 왠만하면 안시켜준다고 하더라구요.
해당님 댓글로는 뭔가 딱 들어맞지 않는 해석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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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해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네.. 그 가정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 그냥 아는 오빠동생사이요... (가끔 얼굴보고 밥이나 술 한잔 먹는 사이)
남자친구가 있을지라도 꼭 딴맘이 있어서가 아니라 여성분들은 정말 괜찮은 오빠는 주변에 소개 안시켜준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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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줄민둥뫼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가지긴 싫고??? 여성분들이 생각하기에 진짜 괜찮은 오빠이고 남자인데 가지긴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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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잘되는꼴 보기싫어서..
정확하게는
"내가 남보다 아래가"되는게 싫어서..
명품사는 이유도 같아요...
결혼해서 다른 집이랑 비교하면서 남편입장에서 이유없이 괴롭히는것도 같고요..
저부분은.. 정말 평생 변하지 않는듯
물론, 다그런건 아니고요..
가끔 그렇지 않은 분도 있는데,
얼굴이 어떻든, 키가 어떻든 놓지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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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양지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분이 답변하신것 같은데;;;; 솔직히 저런 마음은 남자나 여자나 모두가 조금씩은 갖고 있는 마음이긴한데...
저는 여자분들의 솔직한 답변이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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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떠도는 개그보면
남자들은 친구끼리 욕하지만 결속력이 강하지만
여성들은 친구끼리 덕담과 안부를 물으면서 속내는
외모나 차림새를 보고 질투심을 품고있는
그런 개그가 떠돌던 게 있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사람이 많겠지만
쓰신 글로 봐선 추측하기 가장 쉬운쪽이 그거입니다.그거.
자신에게 관심이 없어 사귀지 못한채 친구로 지내는 좋은조건남자
친구가 좋은 조건의남자와 좋은 교제를 하고있는걸 보게되면
자신이 얻지못한것을 남은 쉽게 얻게 된다고 생각하는
이도 있다는겁니다. 요는 질투죠.
세상엔 자신의 상식으로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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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회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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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시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용기 있으신 여성분이네요... ㅋ
이성을 뽈때 여러가지 면(조건)을 보고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에 맞는 사람을 찾는 건 어떻게 보면 이성적이면서도 합리적인거죠
보통 여성분들은 용기가 없으시니 그걸 쟁취하는 방법에 대한 여러가지 방식 중 하나가 궁금해서요..ㅋ
시닥님은 어울리는 사람에게 소개시켜주시는 군요... 자신의 이성기준에 부합하는 남자에게는 일반적으로 위와같이 한다던데 맞나요??(솔직히 남자인 저같아도 고민을 많이 하긴하겠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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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시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마지막 내용은 난쟁이 앵두나무 님 댓글과 거의 같은 내용인 것 같은데 맞죠???
여자 심리만 전공해도 박사학위 줘야할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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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시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시점에서 과연 소개받았던 남성이 시닥나무님 친구가 지인에게 소개시켜주기 아까울 정도로 정말 괜찮은 그런 남자였었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생각해보시죠 ㅋㅋㅋㅋㅋ 진지한 고민후 답변 기대할게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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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물매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오빠가 나는 좋으니까...
그럼 당연히 그 오빠한테 내 친구소개 안시켜주지ㅋㅋ
근데 문제는 그 오빠가 날 안좋아하는것 같아서 마음이아픔ㅠㅠ
그냥 이런이유도 있다구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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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시겠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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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장 이런거모르는 해바라기스타일이라...
근데 일반적인여자라면 어장차원에서 소개안시켜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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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은 자기에게 호감을 보이는 이성에게 해당되는 거 아닌가요?? 그 부분이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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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있지만
그 여자분은 당신의 소소한 행동하나에
'어?!이오빠가 나 좋아하나?'라고
착각했을수도 있잖아여ㅋㅋㅋ 그럼 어장ㄱㄱ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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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만큼 저 자신에게 자신있음요
어장관리가 아니라 말그대로 그냥 놔두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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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앵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말 다양한 의견들이 있는데 뭔가 이게 제일 쉽게 이해되네요 ㅋㅋㅋ
나중에 나랑 잘 될수도 있으니 ㅋㅋㅋ 괜찮은 오빠가 스스로 다른 여자 만나면 그건 어절 수 없는거고 행여나 후에 있을 자기에게 주어질지 모르는 기회의 최소한의 가능성은 지키는 거군요 ㅋㅋ
이렇게 이해하면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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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생이나 제일좋아하는 친구정도면 소개해줄 의향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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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앵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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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숩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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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돈 열심히 벌으세요 ㅋㅋㅋㅋ 제 밥사주기보단 시집가셔야죠 ㅠ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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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자들이 소개팅 시켜줄때 조심하세요
귀엽다, 매력있다 - 이건 답없음...
사진이라두 보고 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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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국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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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메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문제는 여자애들이 그 남자만큼 멋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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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꽃기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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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메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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