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점이 있어요 ㅠ

글쓴이
  • 2013.04.07. 21:58
  • 1059
음... 연애라는걸 하는것이 너무 어렵네요

외모는 그냥 보통이고... 여성분들하고 1:1로

밥을 먹을때도 있고 뭐 그런데...

이게 밥먹고 나서 진전이 안되네요 ㅎㅎㅎ

흔히 이야기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나 뭐 그런건

잘 모르구여... 흔히 이야기하는 공감하는 이야기나

뭐... 그런거 참 어렵네요

제가 별로 그런쪽에 관심이 없는데 뭔가 인위적인거

같기도 하고...

흔히 이야기하는 연애의 기술을 말할때 상대를 즐겁게

하는 말빨이나 편안함이 참 부족한걸 느낍니다.

스스로가 바뀌어야 될 필요도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조금 더 생각해보면 내 본연의 모습은 그렇지 않은데

유머나 예능이나 영화에 관심있는척해서 마음을

얻더라도... 그 관계가 계속 유지될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결국 저와 맞는 사람을 만나야하는데 참 어렵네요...

시사문제나 토론 좋아하고 깊이있는 대화를

좋아하는데 제가 주위에서 본 여성분들은 별 관심이

없으시더라구요 ㅎㅎㅎ

결론적으론 내 스스로가 바뀌던거 나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는게 답인거 같은데... 그냥 답답해서 한자 적어요

이글 보신분들 행쇼하시구요 ㅎㅎ 혹시 고견이 있으신

분은 답글로 이야기좀 해주세요 (--)(__) 꾸벅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7
의연한 꽃기린 13.04.07. 22:01
시사 토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여자들은 그거 싫어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다만 소개팅자리나 안친한사이에 하면 불편한거...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여ㅜㅜ? 전 정치 시사 얘기 안친한사람하곤 괜히 에너비소비하게 되는거같아서 그런거 싫어서 엄청 친하고 말통하는 친구하고만 하는데요.. 소개팅같은거보다 좀 자연스러운 만남이 생기는데에서(동아리나 목적성모임같은거??) 좀 오랫동안 봐가며 진솔한 얘기를 나눌 기회가 많은 곳에서 인연을 만드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도 얘기많이하면서 그사람 생각이나 가치관 파악하면서 사람 알아가는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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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07. 22:05
댓글 감사하구요 ^^; 모든 여성분이 그런게 아니라 제 주위에서 봤던 여성분들이 그런거에요 ㅎㅎ 표본이 적어서 전체라고는 말 못하죠 ㅎ 근데 제가 일반적인 이야기가 관심이 없어서 편하게 하는 말을 못한다는게 문제겠죠? ^^; 여튼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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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물억새 13.04.07. 22:08
초반에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기 힘들댄 영화나 유머드립은 등은 환심(?) 사는 정도로 하시구요
관심있는 분야에 여성분도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 해보세요

전 예전 남자친구가 음악을 좋아할땐 같이 음악에 심취했었고
경제에 관심있는 남자였을땐 경제학서적 같이 읽었고
게임좋아하는 남친하고는 피시방에서 몇박몇일씩 밤새서 게임하고 놀곤했네요
(헤어지고는 싹 잊었다는게 문제~~)

시사나 토론좋아하신다고 하니 관련된 주제에 대해 미리 배경지식을 여성분에게 조금씩 얘기해주면 관심가져줄거예요(서로 호감있다는 가정하에,,,)
중요한점은 가르치듯이 하면 절대 안된다는거~

제가 봤을때 우리학교 여성분들정도면 충분히 깊은대화가능합니다(너무 어리면 안되것지요^^;)
대신, 여성분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도 충분히 공감하고 함께 이야기해주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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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꽃기린 13.04.07. 22:09
ㅜㅜ.. 드라마 연예인 얘기에 관심없을수도있죠... 저도 관심없어서 친구들끼리 드라마 얘기할땐 아무말도 안해요.ㅋㅋㅋ 제일 편하게 할수있는 얘기는 주변사람 얘기하는거? 그냥 자기가 사람들 속에서 있었던 얘기하는거.. 같은데 그런 접점이 많이 생기는 사람하고 얘기하심 좀 편하시지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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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07. 22:10
답글 감사드려요 ^^; 그래서 요즘 런닝맨 무한도전 아빠어디가 시청하면서 예능감을 늘여보려구 해요 ㅎㅎ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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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파피루스 13.04.08. 02:41
전 정치나 시사는 솔직히 관심없지만 그만큼 연예인이야기같은것도 관심없고..미래에 대한 이야기나 내가 요새 하는 생각에대한 막, 철학적 주제에 관심이 있는데 어느정도 만나다가 그런 주제꺼내면 남자분들이 부담스러워하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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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속털개밀 13.04.08. 08:43
관심있는사람도많습니다. 정외과를 노려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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