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 아니라, 진지하게 못생긴 분들....

글쓴이
  • 2017.06.30. 18:40
  • 2752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고 계세요?
전 키는 181이고 몸무게는 71입니다.
외모는 객관적 지표가 따로 없어서 아만다 점수로 하면 3.8이구요. 잘생겼다는 소리는 꽤 자주 듣는편이죠.

그런데도 항상 더 잘생긴 사람들 보면 부럽고 연예인들 보면 부럽고 얼굴에 마음에 안 드는곳 있으면 고치고 싶고, 그래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싶고 그래요,
그래서 당장에 할 수 있는 운동이나 스타일링 등으로 그 욕구를 대체하긴 하는데...

진짜로 못생기신 분들은 어떻게 살아가세요??
너무 슬프지 않나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6
best 친숙한 배추 17.06.30. 18:46
제가 1.4점받아봤는데 별 신경안쓰고 살아요

평소에 혀는 입 안에 어디있는게 가장 편한가? 를 생각안하듯이 아무 생각없죠

그럭저럭 못생겼는데 접근하는 여자도 있어봤고해서 그러려니하고 삽니다

근본적으로 정말 진짜 엄청 못생긴.... 사람은 모르겠는데,

적당히 못생긴사람은 노력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되겠지만 대개 애초에 별 관심이 없어서

잘생기려 하지않으므로 못생김이 유지되는 것이기 때문에 별 신경도 안쓸거같네요
6 0
best 깨끗한 싸리 17.06.30. 18:46
살아가는 이유가 그딴것밖에 없는것도 아니고...이 무슨..
9 0
기쁜 원추리 17.06.30. 18:53
어그로 관심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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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산철쭉 17.06.30. 18:55
---------------------------------------------어그로 방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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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큰괭이밥 17.06.30. 18:56
정신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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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나도밤나무 17.06.30. 19:10
너무 그러지 마셈 그거 다 타고난 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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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의젓한 꽈리 17.06.30. 19:49
허허.. 친구
세상에는 이성 외에도 행복을 주는 요소는 많다오.

땀흘려 꼬박꼬박 꾸준히 공부하여 얻어내는 좋은 성적,
그러한 성실함에서 오는 개인의 능력적인 성장부터
단순한 맛있는 음식이며, 땀흘려 운동한 후 시원하게
샤워하고나서 즐기는 오버워치 한판. 

모두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아니겠소 ?

본인이 불행한것은 단순히 이성이라는 하나의 요소에만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라오 ..^-^;;


이성이 없다고해서 내가 살아가지 못하는것도 아니며
이성이 내 인생을 책임져주는것도 아니고, 
다른것들로부터 얻어지는 행복의 크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니오. 

이성외에도 수많은 행복이 존재하는데,
너무 이성에 목맬필요는 없소외다.. ㅎ
10 1
상냥한 구골나무 17.06.30. 20:53
ㅋㅋㅋㅋ사람은매력이죠 ㅋㅋㅋ
아이돌만봐도 외모담당따로있고
덕후끌어모으는사람 따로있잖아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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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광대나물 17.06.30. 21:00
ㅋㅋㅋㅋ3.8로 개까부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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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숙은노루오줌 17.06.30. 21:09
남하고 비교하면서 사니까 불행하죠. 님보다 못생겨도 자존감 높고 매력 많은 사람들도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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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새박 17.06.30. 21:40
나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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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큰까치수영 17.06.30. 23:24
ㅈㄴ 우물안 개구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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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붉은서나물 17.07.01. 03:33
못생겼다해도
글쓴이 처럼 불행하게 살고 있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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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연꽃 17.07.01. 09:12
글쓴이 자존감이 얼마나 밑바닥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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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풍선덩굴 17.07.01. 11:22
자적자는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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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푸조나무 17.07.04. 00:39
ㅋㅋㅋㅋㅋㅋㅋㄱ별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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