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사귀는 남자친구가 바람기가..있어서
두번이나 바람 피는거 들켰었는데
용서를 해주더라구요.. 저라면 바람핀거 두번이나
봐주고 다시 못사귈것같은데 왜받아주냐고~~
뭐라뭐라하긴했지만 남의 연애사니까 그냥 그렇구나했어요. 아무튼 헤어졌다 다시사겼다가 하다보니 그 이후로는 제친구가 남자친구 있는 티는 안내더라구요.
근데 최근에 제친구가 얘기해줄게 있다고하더니
남자친구 있는줄 모르고 관심을 보이는 남자가 있는데 제친구가 남자친구 있다는걸 말 안하고
썸을 타고있다더라구요.. 자기가 지금 나쁜건 알겠지만 전남친이 괘씸?해서 자기도 똑같이 해보는거라고 하는데..
그친구가 진짜 마음고생 심하게 하고 남친 여자문제로 속상한 일 많았던건 이해하지만 뭔가 이상황을 응원하기엔.. 좀 그렇고..
이게 합리화될수있는걸까요?
두번이나 바람 피는거 들켰었는데
용서를 해주더라구요.. 저라면 바람핀거 두번이나
봐주고 다시 못사귈것같은데 왜받아주냐고~~
뭐라뭐라하긴했지만 남의 연애사니까 그냥 그렇구나했어요. 아무튼 헤어졌다 다시사겼다가 하다보니 그 이후로는 제친구가 남자친구 있는 티는 안내더라구요.
근데 최근에 제친구가 얘기해줄게 있다고하더니
남자친구 있는줄 모르고 관심을 보이는 남자가 있는데 제친구가 남자친구 있다는걸 말 안하고
썸을 타고있다더라구요.. 자기가 지금 나쁜건 알겠지만 전남친이 괘씸?해서 자기도 똑같이 해보는거라고 하는데..
그친구가 진짜 마음고생 심하게 하고 남친 여자문제로 속상한 일 많았던건 이해하지만 뭔가 이상황을 응원하기엔.. 좀 그렇고..
이게 합리화될수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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