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애인이 친구랑 만난거 알면서 계속 전화거는 심리는 뭐죠
- 2017.07.08.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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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또 좋다고 받아서는 통화 한번 할때마다 오분 십분씩 전화기 잡고있고. 급한일이면 또 모르겠는데 통화내용 들어보면 나랑 뭐하고 놀고있는지 이거 이야기하고있었어요.
이슬톡톡 제가 한번도 못먹어봐가지고 저녁에 치킨이랑 먹아보자고 계획해놨었는데 술 왜 마시느냐고 안먹으면 안되겠냐고 통화할때마다 그러고, 8시부터는 늦었는데 들어가야되지않겠냐고 계속 닥달하고.
이슬톡톡 둘이서 한캔뜯었고 헤어진건 9시 반쯤이었는데도 대역죄인이라도 된 느낌이었습니다.
친구가 다섯번째로 통화를 마쳤을때 너무하지않냐고 했는데 진짜로 뭐가 문젠지 모르겠다는 반응이라서 더 황당합니다.
애인이 친구랑 놀고 있는데 계속 전화거는거, 친구랑 만나서 애인 전화만 계속 받는거 엄청 예의 없는거 아닌가요?
적어도 전화하면서 친구랑 노니까 조금만 줄여달라고 한마디라도 친구가 남친한테 말해줬음 친구한테는 안섭섭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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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편협한 사고방식으로 생각하니깐 세상사람들이 다 자기같은줄 아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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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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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새님 조언대로 앞으로 만나자는 말 나오면 거절해야겠어요. 하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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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속털개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친구도 남친한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인데
그 친구랑 싸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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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너 나랑 만나서 남친이랑통화만 다섯번째고 너무하지않느냐, 나도 남친이 있으니까 중간중간에 카톡하거나 전화 한두번이야 그럴수 있는거 이해하는데 이건좀 아닌거 같다하고 말했더니 자기는 원래 카톡안하고 전화 주로 하는 타입이라고 제 의도랑 전혀 다른 대답을 주더군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랑 있는데 전화하는거 아니라고 했더니 자기 통화하는 동안 제가 카톡한거 가지고 너두 오늘 카톡 많이했잖아!하고 변명하고..
니가 그럼 내내 통화하는데 뭐하고있냐고 안그래도 남친이 왜 오늘은 친구랑 있는데 이렇게 카톡 자주봐도 되냐고 걱정하더라고 말했더니 이제는 사귄일수가지고 너는 오래사겼으니까그런거고 나는 얼마안됐으니까 그런거람서 이해해달라더군요.
하..할말 많았지만 걍 관뒀습니다.ㅜㅜ
이렇게 되집어보니까 제가 다시한번 따끔하게 한소리 한다고 달라질건 없는거 같네요.
친구가 아예 이게 잘못됐다고 생각안하고 오히려 달달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남친보고 조금 줄여달라고 이야기를 했을리가요..
진짜 오래된 친군데 감정이 일케 틀어지다니 너무 허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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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남자친구도 남자친군데 친구가 이해가 안 가요.
전 절대 제 친구 그렇게 대하지 않았을 텐데..
힘 안 나시겠지만
맛있는 거 좀 드시고 좋은 거 많이 보시고
오늘 일은 좀 잊어버리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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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서 빨리 잊어버려야겠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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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아까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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