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보이는 기분이 드네요ㅎㅎ
- 2017.07.12. 23:41
- 1972
계속 같은 트러블이 생기니까 섭섭한점을 말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연락이 없으면 내가 먼저 연락하려고 하고
대화가 끊길것같으면 사소한 이야기라도 하면서 내가 이어가고
바쁘다고 하면 내가 시간내서 만나러 가고
반복되고 반복되다보니 이해해야하는 것도 저고, 저만 이야기해야하고,
저만 시간내서 만나러 가야하고, 그게 당연해지고..
말투는 점점 퉁명스러워지고 일주일 넘게 못봐도 별 상관없어하고 데이트하면 피곤해하고..
섭섭한 점을 얘기하면 이젠 또그러냐는 표정으로 묵묵부답인 남자친구를 보니까
끝이 보인다는게 무슨말인지 알것같아요.
아직도 저는 많이 좋아하는데 끝은 보이는것같고.. 이대로 계속가면 지치겠죠
쓴웃음만 나네요.. 예전에 저를 정말 많이 좋아해주던, 예뻐해주던 남자친구였는데..
그 모습을 아니까 지금 이 상황이 슬프기도 하고..ㅎㅎ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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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빙둘러서 말해본적은 있었는데 그때도 한번더 끝이 보이는 기분이 들긴했어요..ㅠㅠ 좋게 마무리하면서 이야기를 끝내긴했지만 그냥 그상황만 넘어가려고 하는것같더라구요. 그냥 나도 잘해주려고 하지말고 연락도 하지말고 일부러 만나러가지도 말고 무심하게 대할까.. 싶다가도 지금은 마음가는대로 잘해주고싶은만큼 잘해주고 표현해주고싶은 만큼 해주는게 후회가 없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여기까진가보다 싶으면 그땐 관계를 접어야겠어요..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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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해보려고 노력을 하든, 끝을 맺든 글쓴이분의 자존감을 낮추고 자신없게 만드는 연애는 안하셨으면 좋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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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사람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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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가 너무 좋아해서 어떻게 든 관계를 유지하려고 했습니다...제 상황도 여자친구 아니면 대화를 나눌수없는 그런 상황이기도 했구요..
마지막 댓글 다신거 처럼 저도 우선순위가 항상 여자친구 였네요.. 이제 한달 지났지만 여전히 힘드네요ㅎㅎ
저는 글쓴분께서 어떤 선택을 하시든 후회만 안 남으시면 좋겠어요
글 쓰신걸 보니 못 해줘서 후회하시진 않을꺼 같아요
앞길은 알순 없지만 한 마디 해드리고 싶네요
"혼자 얼마나 힘들었을지, 참 고생많았다고"
힘내요 글쓴이분!!
제가 글을 너무 막 써서 읽기 힘드실꺼같네요ㅠ 죄송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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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계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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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상담도 받고 왔어요ㅋㅋㅋ
그거때문인지 모르겠는데 헤어진 이후에 가장 기분 좋은날이네요ㅎㅎㅎ혹시나 힘든일 생기시면 학교 상담센터 연락해서 마음속 이야기를 조금 털어놓아보세요ㅎㅎㅎ좋은 나날 되셨으면 좋겠습니당ㅎㅎ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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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계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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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쓴이님의 연애인지라 함부로 말하면 안되지만
전 글쓴이님이 너무 아까워오...헤어지새오..ㅜ
저런사람은 본인같은 여자만나서 고생좀 해봐야합니다
전 서로 예뻐해주고 사랑할 줄 아는 남자를 만나시길 빌어드릴게요.
꼭 예쁜사랑하길 바래요!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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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흰꽃나도사프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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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ㅠㅜㅜ 지금 저도 첫연애시작해서 1년 되어가는데 참 어려워요..;ㅂ;
같이 힘내보아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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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흰꽃나도사프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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