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힘드네요ㅠ
- 2013.04.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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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에 대한 감정을 정리하기 위해선 정말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수 밖에 없나요................? 바보같지만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매순간 그 사람 생각뿐이에요ㅠ흑흑ㅠ시간이 약이라고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더욱 그리워질뿐......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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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대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무한반복인것같아요..
진짜 시간이 흘러야 담담해지는 것같아요.
가장 빨리 체념하는 건 끝을 봐버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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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바위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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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금낭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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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지리오리방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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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무것도 아니란다. 얘야..
그냥 사랑 이란다
사랑은 원래 달고 쓰라리고 떨리고 화끈거리는 봄밤의 꿈같은것..
그냥 인정해 버려라.
그 사랑이 피었다가 지금 지고 있다고..
그 사람의 눈빛, 그 사람의 목소리, 그 사람의 작은 몸짓
거기에 삶의 찬란한 의미를 걸어두었던 너의 붉고 상기된 얼굴..
이제 문득 그 손을 놓아야 할 때
너는 어찌 할바를 모르겠지.
봄밤의 꽃잎이 흩날리 듯 사랑이 아직도 눈 앞에 있는데
니 마음은 길을 잃겠지..
그냥 떨어 지는 꽃잎을 맞고 서있거라.
별수 없단다.
소나기 처럼 꽃잎이 다 떨어지고 나면 삼일쯤
밥을 삼킬수도 없겠지...
웃어도 눈물이 베어나오겠지
이세상의 모든 거리, 이세상의 모든 단어가 그 사람과 이어지겠지.
하지만 얘야...
심한 감기 처럼 앓고 지나가야 비로소 풍경이 된단다.
그곳에서 니가 걸어 나올수 있단다.
시간의 힘을 빌리고 나면 사랑한 날의 이별한 날의 풍경만 떠오르겠지..
사람은 그립지 않고 그 날의 하늘 과 그 날의 공기,
그날의 꽃향기에만 니 가슴에 남을거야...
그러니 사람한 만큼 남김없이 아파해라..
그게 사랑에 대한 예의 란다.
비겁하게 피하지 마라.
사랑했음에 변명을 만들지 마라..
그냥 한시절이 가고 너는 또 한시절을 맞을뿐.
사랑함에 순수 했으니
너는 아름답고 너는 자랑스럽니다.
서영아 - 딸에게 미리쓰는 실연에 대처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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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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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개여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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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아직도 전 님처럼 그런증상이네요
그래도 이런말이 저에겐 도움됫어요
요즘결혼해도헤어지는세상이구
님이 연락을하고싶은때 연락안하고 참을때마다
그쪽에서 연락올 확률 1%올라간다구
저도 매일매일 참고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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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쑥방망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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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제비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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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개여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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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인정하고 그냥 슬프면 친구 만나서 술도 한잔 하시고 남는 시간에 쇼핑도 하고...
저는 이별을 못 받아들이다가 이제 그냥 받아들여 지네요. 이렇게 날 떠날 사람이면 지금이 아니어도 헤어지게 되어 있었다고... 단지 그게 좀 빨리 왔단 생각이 들어요. 괜히 정 더 생기기 하루라도 전에 헤어졌다고 생각하니 좀 편하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