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성격인데 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글쓴이
  • 2017.07.17. 10:50
  • 1901

키가 190이거든요. 다른학교 여학생이랑 사귀는데 차타고 놀러든 공부하러든 자주가거든요.

근데 뭐랄까 눈에 띄어서 그런지 일부러 말걸어 오는 경우도 있고

여자친구도 질투 많이 하는 성격이라서 들들 볶습니다.

자랑글 같은게 아니고 제가 성격이 진짜 조용하거든요.

여자들이 말 걸면 정말 당황스럽고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 몰라서

말을 끝까지 들어줍니다.

그런데 항상 말을 거는 시작이 키크시네요 이런식이에요.

상대방이 괜히 상처입을까봐 조곤조곤 말하는거 들어주고 끄덕거려주고

하는 바람에 오해를 계속 받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2
조용한 애기일엽초 17.07.17. 10:52
기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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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둥굴레 17.07.17. 10:56
우와 190...근데 여자친구분이랑 같이 계시는데도 다른 여자들이 말을 거는 건가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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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17. 10:59
보통의 둥굴레
아뇨 저는 졸업반인데 여친은 이제 20살이어서 제가 수업 빨리 마치면 가서 기다리거든요.
거기 카페에서 일하고 있으면 한번씩 말 거는데 항상 여친오는 시간이랑 겹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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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둥굴레 17.07.17. 11:02
글쓴이
아...진짜 난처하시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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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산부추 17.07.17. 10:59
얼마나 잘생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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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17. 11:08
똑똑한 산부추
절대.....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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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산부추 17.07.17. 11:10
글쓴이
기만자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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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솔나물 17.07.17. 11:01
여친이 싫어하면 어느정도 노력을 하셔야되지 않나요. 문제는 인지했는데 성격때문에 어쩔 수 없다라고 이야기하시면 전혀 처음보는 여자 상처받을까봐 정작 중요한 사람 상처받는 건 배려안하시네요.-너무 직설적으로 말해서 죄송한뎅 힘들시겠지만 적당히 끊는연습을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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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17. 11:08
돈많은 솔나물
네 저도 분위기 이상하면 약속이 있다고 해서 자리를 피하곤 있어요.
아 내 커피값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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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계뇨 17.07.17. 11:07
키만크다고 말거는건아닌거같은데요 제친구도 키는멀대같이큰데 아직모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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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17. 11:08
어두운 계뇨
대부분 말을 키 크시네요 하면서 걸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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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계뇨 17.07.17. 12:01
글쓴이
ㅋㅋㅋ 누가 키크시네요 하면서 걸어요ㅋㄱㅋ 구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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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17. 12:18
어두운 계뇨
진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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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계뇨 17.07.17. 12:38
글쓴이
네 다음 김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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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큰앵초 17.07.17. 11:57
키만큰게아니고 키큰데다가 얼굴도 훈훈한듯? 모델포스나니까 말걸지 단순히 키만190이라고 말 절대안걸어요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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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7.17. 12:18
신선한 큰앵초
얼굴이 썩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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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대팻집나무 17.07.17. 14:01
성격을 바꿔야죠. 그 나이면 상황에 맞게 바꿀 줄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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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만첩빈도리 17.07.17. 14:08
190이면... 170 미만 여자는 말 안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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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참깨 17.07.17. 17:43
여자는 본능적으로 키큰남자만 보면 키큰남자와의 육체적인 쾌감을 느끼는 상상을 한답니다.
말을 먼저 건다는건 보니 꼬셔달라는 의미같네요.
카사노바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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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오이 17.07.17. 18:12
신선한 참깨
이건 뭔 뇌피셜인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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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물아카시아 17.07.17. 21:38
키만 커서는 말 잘 안걸텐데..그리고 190이면 너무 커서..
이성적으로가 아니구 우와 크다 이런느낌..?
얼굴도 괜찮으시나봄...여친 스트레스받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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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개미취 17.07.17. 21:53
죄송한데 여자친구있어서 이렇게 이유없이 말 거는거 불편하다고 딱 잘라말하셔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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