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남자친구와 경험
- 2017.07.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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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잠자리에 대해 크게 '지켜야 한다'는 종류의 마음도 없고.. 그냥 평범하게 야한 이야기 들으면 관심가지고 귀쫑긋하고 재밌어하는 사람이거든요. 서로 좋아서 하는게 섹스고 여자건 남자건 그걸 준다는니.. 뺐는다느니..이런 표현 안좋아하고요 ㅠ
첫 경험에 대해 크게 의미부여하고싶지도 않고 별 생각 없었는데, 해본적이 없으니 사실 물리적으로 겁나고 무섭긴 하더라구요.. 심리적으로 막 겁나는건 아닌데.. '아픈거 굳이 할 필요 있을까 ' 와 동시에 '남자친구와 더 깊은 관계가 되고싶다'는 마음이 공존해요.
그런데 스킨십 진도를 남자친구가 빼고싶어해서 몇번 막다가 저도 더 진도를 나가고싶은 마음에 나갔더니, 잠자리를 가지고싶어 하더라고요.. 전 키스 이후부턴 모든게 다 처음이라서;(이전연애는 중고등학생때여서 더더욱 그랬고요) 그냥 너무너무 부끄러워서 계속 이불덮고 부끄럽다고 계속 말했는데 남자친구가 계속 그런점 배려해주고 급한 마음(?)을 다스리려는게 느껴져서 고마웠어요. 그래도 너무너무 부끄럽더라구요 ㅠㅠ정말 ㅠㅠ
그 이후로 생각을 좀 해보고있는데, 가끔 머리가 복잡복잡해서글을 올려봅니다. 남자친구와 섹스를 한다고 해서 맘이 식을것 같다.. 떠날것 같다.. 이런 걱정은 아니구요. 그냥 물리적으로 아프다는게ㅠ 좀 많이 걱정되네요. 위에도 적었지만 진짜 세상제일 부끄럽구요..
별다른 목적이 있어서 글을 쓴것은 아니고.. 주저리주저리 적어봤어요.. 다른 여성분들은 첫 경험때 무슨 심리(?) 셨나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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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새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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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걱정이 되네요.. 크기가 큰게 아픈거에 많이 영향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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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별로 안좋아요 .. 그래서 잘 안해요. 크면 진짜 안좋은거같아요... 너무 아파요 진짜 왜하는지 모르겠고 최대한 생각해보시고 하지말라고 뜯어말리고싶네요 ㅋㅋㅋ
임신걱정때문에도 생리도 늦어지고.. 아직경험 없으시면 최대한 미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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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새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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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프군요.. 사실 저도 아직 상식으론 이해가 안돼요..그게 어떻게 그곳에..ㅠㅜㅜㅜ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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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백정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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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파인애플민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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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쇠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한참 뒤에야 아 이래서 하는구나 생각했어요
그 전에는 남친 좋으라고 했지
저는 하나도 안 좋고 그냥 부끄럽고 아프고 회의감 들고
그리고 또 문제가 있다면 섹스도 점점 중독 돼요ㄷㄷ
원래 성욕 못느끼고 살았는데 판도라의 상자를 연듯
헤어지고 나서도 하고 싶어서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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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아주까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원래 성욕이 없는건 아니구요..!
그래도 ㅠㅜ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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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아주까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생각보다 애무만으로도 할 수 있는 영역이 무궁무진 하답니닷 ㅎㅎ...!
그렇게 조금씩 맞추어 나가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분을 넓혀 나가다 보면 어느새 글쓴이분도 사랑하는 분과 즐기며 관계를 가질 수 있는 때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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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왜당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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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저는 기독교신자와는 거리가멀지만 혼전순결을 추구했었는데요. 막상 관계를 갖고나니 사랑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성관계도 그 중 하나일 뿐이며, 나는 그 방법을 자유롭게 선택할 권리가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 :D 어느 방법을 택하시든, 예쁘고 즐거운 사랑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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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개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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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거와 비슷하게 받아들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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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벼룩이자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꼭꼭 남친이 하고 싶어서 이런 느낌이 아니라 내가 하고싶구나하고 확신이 들때 하세요. 확신이 들고나서는 그때부터 준비하셨음해요. 바로 돌입하지마시고요. 특히 처음은 임신에 대한 공포가 더 크거든요. 통증때문에 부정적인 감정도 생길수도 있고요, 부모님에 대한 죄책감이 들수도 있습니다..적어도 한달(피임약은 바로 약효가 도는게 아니라서요!)은 서로 어떤 분위기에서 어떻게 했음좋겠다하고 논의를 충분히 하고 왠만하면 콘ㄷ이랑 피임약이랑 같이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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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고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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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민들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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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꽃향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친있어서 부러워요
하고싶어도 못하는데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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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자주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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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말똥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처음에는 아파서 몇번 시도하다가 그만두고 그랬었지만
그런 시기를 지나면 괜찮아요
억지로 참아가면서까지 안하거나 할필요는 없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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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갈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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