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격상 다른 사람과 있으면 말하기보다
들어주는 편인데, 그 사람과 함께할때면 편히 말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제가 그렇게 '그대로의 나'로 있으면서 사랑받을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그 사람한테 티는 안냈는데, 만나는동안 저한테 과분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헤어질 줄 알았으면 좀 더 표현할걸 ㅎㅎ.. 아직 끝이라는게 안믿기네요.. 그냥 힘든 마음에 몇 자 적어봤어요 ! 읽어줘서 고마워요ㅎㅎ
들어주는 편인데, 그 사람과 함께할때면 편히 말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제가 그렇게 '그대로의 나'로 있으면서 사랑받을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그 사람한테 티는 안냈는데, 만나는동안 저한테 과분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헤어질 줄 알았으면 좀 더 표현할걸 ㅎㅎ.. 아직 끝이라는게 안믿기네요.. 그냥 힘든 마음에 몇 자 적어봤어요 ! 읽어줘서 고마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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