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니 자괴감들어요...

글쓴이2013.04.12 11:17조회 수 2648댓글 34

    • 글자 크기
사랑학개론에 찐따가 왜이리 많냐던 동물원의 의견에 찔...리기도하지만

최근 소개팅 두 번 다 상대방은 뭔가 미적지근한 반응이고
음 돌직구 스타일이기에 전 못 참고 다 걷어차버렸어요 ㄷㄷㄷ (제가 까인 걸 수도 있겠네요)
며칠전 지인한테선 개성이 강하거나 (외관) 자기 주관 너무 뚜렷한 여자를 남자들이 별로 안 좋아한다... 라고 말하더라구요 ㅜㅜ

예전엔 내 스타일대로 사는건데 왜 내가 바꿔야하지? 그런 생각들다간
요즘 연애가 고프니 내가 다 문제인건가 싶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우물쭈물 하는것보단 자기주관 확고한게 더 좋던데염ㅎㅎ
  • @화려한 개쇠스랑개비
    글쓴이글쓴이
    2013.4.12 11:26
    ㅜㅜ 감사합니다 털 많으셔도 괜찮으세요
  • @글쓴이
    물론 고집만 센건 안되겠죠 ㅎㅎ 주관과 고집은 엄연히 다른것이니까
    갈대처럼 바람부는대로 기우는건 별로입니다
  • 개성이 너무 강한건 문제죠. 그거 때매 기업에서도 여자별로 안뽑는거고요. 군필남성은 아무래도 군생활을 해서 다른 사람과 어울리고 양보하는게 여자보단 잘하는 편이죠. 그래서 기업에서도 군필자 선호하는거고요. 특수한 경우말고 보편적인 경우 말씀드리는거에요.
  • @청결한 구름체꽃
    글쓴이글쓴이
    2013.4.12 11:28
    그렇군요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를 넘어서 남여 관계에서도 그게 통용되는걸까요? ㅠㅠ
  • @글쓴이
    세상에 자기 주관 및 개성 없는 사람없어요. 타인을 배려하고 참고 절제하는 정도만 다를뿐이져. 당연히 기업뿐아니라 모든곳에. 대부분 통용되죠. 그렇다고 주관이 없어라는게 아니라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던가요. 자기 주관만 내세우는것과 화합을 도모하는건 다르지요. 그 경계 설정이 중요하고요.
  • @청결한 구름체꽃
    이사람참 답답한 사람이구려. 여기서 대체 기업의 인재등용관은 왜 튀어나오고 겸손의 미덕은 어디서 엎어져나온거요. 자기 개성이 강한 여자를 남자들이 부담스러워 하냐고 물어본 질문에 참 영감쟁이 같은 대답달아놨구려. 여성분이 자기 주장강하고 남을 배려하지않는다고 한적도없는데 왜 선비질임...
  • @과감한 기린초
    비판은 하되 비난은 하지 맙시다. 내 생각은 이렇다는거지 익명성 빌어서 막말하는거보니 가관이네요... 그리고 저 여자분 친구분이 남자들이 주관강한 여자 부담스러워한다 할정도면 그렇다고 봐야겠죠.
  • @청결한 구름체꽃
    비난이 아니라 비판이니 열폭하지 맙시다
  • @과감한 기린초
    오바좀하지마요. 영감쟁ㅇ니 뭐니 이런 말 함부로 쓰지말고 님 이야기나 하세요. 이런걸 사회에선 오지랍이 넓다고들 하지요.
  • @청결한 구름체꽃
    ㅋㅋㅋ연애문제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에게 군대니 기업이니 하는 잣대를 들이대는건 오지랖이 아니면 뭐라고 생각합디까?? 괜히 열내지말고 댓글놀이 그만합시다 네?
  • @청결한 구름체꽃
    글쓴이글쓴이
    2013.4.12 11:56
    제가 못 본 사이에 이런 댓글 열전이 있었네요 ㅎㅎ 남 배려 안하고 제 주장만 내세우는 사람은 아닌데요... 글로 모든 게 전해지는 것은 아니니 적당히 참고 하겠습니다 ㅎ
  •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제 색이 굉장히 뚜렷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항상 여자 친구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여자친규또한 저를 이해하려 노력하죠. 아직 마음맞는 상대가 안나타났을뿐입니다. 언젠가 진정 누군가를 좋아하거나 자신을 좋아해주는 누군가를 만나면 서로를위해 맞추어가고 변해가는 자신을 볼거에요. 그게 제가 생각하는 사랑입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마시고 자신을 질책하지 마세요. 스스로를 바꾸든 누군가에 으의해 바뀌던.. 바람이 불어올거에요
  • @과감한 기린초
    글쓴이글쓴이
    2013.4.12 11:56
    네 고마워요 ㅎ
  • @청결한 구름체꽃
    지나친 비약이네요.
  • 전 이렇게 생각해요.
    배 고프다고 상한 음식을 먹을 수는 없잖아요.
    여성분이시라면 아직 어릴텐데 굳이 그런 생각을 안 가지셔도 될 거 같아요.
  • @더러운 인동
    이것도 공감!!!
  • @더러운 인동
    솔직히 여자는 맘만 먹으면 사귈기회가 널렸음
  • 우선 저를 만나보고... 쿨럭
  • @자상한 꽃개오동
    글쓴이글쓴이
    2013.4.12 11:57
    그럴까요 ㅎㅎ
  • 여잔데요 힘내요 활동반경이 좁은거일수도 있구 아직 맞는 사람 못 만난거일수도 있죠 넘 그렇게 생각하지마요 화이팅
    그리고 전 제가 여자라서 그런가.. 좀 다르게 생각해요 진짜 괜찮은 남자들은 시시한 여자보단 매력있고 개성있는 여자 찾더라구요 그러니 상처받지말길
  • @잘생긴 흰괭이눈
    글쓴이글쓴이
    2013.4.12 11:57
    ㅜㅜ 특별하실만 하네요 ㅎ 감사해요~
  • unique 한 여자 매력있지 않음??
  • @자상한 꽃개오동
    글쓴이글쓴이
    2013.4.12 12:03
    여기있어요! ㅋㅋㅋ
  • @글쓴이
    제 경험상

    자존감 잃으시지 마시구요

    항상 즐겁고 당당하게 사세요

    눈은 너무 높이시지말고

    남자를 꿰뚫어 볼 슈 있는 안목을 기르시구요

    너무 환상가지고 남자 만나지 마시구요 ㅋㅋ



    근데 정말 어린 중생이 이런 고민을 하고 또 방황하고 있네요 ㅎㅎ
    내곁으로 오라 중생아 네 어딜 그리 헤메느냐
  • @자상한 꽃개오동
    글쓴이글쓴이
    2013.4.12 12:10
    댓글 감사해요 ㅎㅎ 사실 겉모습이 좀 튀어서 그렇지 까고 보면 그렇지두 않거든요 ㅜㅜ 주관이야... 갖고있지만 ㅎ 헤매지 말고 갈까요 ㅋㅋ
  • @글쓴이
    제가 나이 좀 있어요
    (자체매칭쪽으로는 절대 안적을테니 그냥 읽어주세요)

    제가 이상하게 좀 도도해 보이고 이목구비 뚜렷하고 심지어는 좀 못되게 생길 것 같은 여 들을 사모했는데 이미지가 그렇다 보니 쉽게 다가가지 못했어요

    근데 나이가 들고 그 나이때 여성분들을 보면 대다수가 그냥 여린 어린이들이더라구요^^
    (아닌 애들도 있디만 ㅠㅠ)
    그때 쫌만 용기와 여성을 유혹 할 수 있는 얹변이 있었다면 하는 후회가 ㅎㅎ

    그렇더라구요 ㅋㅋ


    저는 님 심정 이해해요

    자존감 잃으시지 말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매력을 극대화시키시고 매력적인 여성이 되시길 바랍니다 ㅋㅋ
  • @글쓴이
    아니 이 어린양들이 주관이 쎄어봐짜지 뭐 !!!

    ㅋㅋㅋㅋㅋㅇ


    남자들이 눈이 없어 !!!
  • @자상한 꽃개오동
    글쓴이글쓴이
    2013.4.12 12:31
    ㅋㅋ 그래여 고맙습니다~
  • 저두 여자인데요 그냥 사람대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여자인 내가 이래서 남자들이 싫어하나? 가 아니라 그냥 이런사람도있고 저런사람도 있는데 나랑 이성적으로 맞는사람을 아직 못만났구나.. 이렇게요 ㅋㅋ 그렇게 하다보면 마음도 여유로워지고 자책? 그런것도 안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또 좋은사람오고 그래요~ 2번가지고 저렇게 생각하실 필요없는거같아요.. 그리고 위에 댓글 ㅋㅋㅋ 기업이 왜나오지..? 제가알기로 군대갔다와도 주관뚜렷하고 개성넘치는 남자분들 많습니다 여자들이 군대를 안가기 때문에 뭐 단체생활에 있어서 적응력이 떨어진다는둥.. 개성이 뚜렷하다는둥 이런거 말도 안돼요; 보편적이라는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군대다녀온다고 다 달라지는것도아니고.. 조직문화같은건 다른곳에서 여성들도 충분히 경험할수 있다고 봅니다 위에 댓글 신경쓰지마시고 마음 편하게먹으세요~ 소개팅같은경우에는 둘다 이성적으로 만나볼 준비를 하고 나온거기때문에 서로 잘 안맞아서 연인으로 발전하지않으면 그만큼 더 자괴감 같은게 크게 느껴질거에요 ㅋㅋ
  • @화난 아왜나무
    글쓴이글쓴이
    2013.4.12 13:55
    ㅜㅜ가장도움되고힘이되는댓글이네요 감사해요
  • 사람은 각양각색이에요
    다른건 당연한거고
    연애를 하려는데 있어
    문제점을 찾아고치기보단
    장점을 더 부각시키고 적극적이면
    찾을수 있지 않을까요?

    자기자신을 사랑할줄 알아야
    사랑을 줄수있고 받을수도 있답니다
    자기자신을 사랑하세요~
  • 사랑학개론에 찐따들 많다는 글 올린 사람입니다ㅋㅋㅋㅋ 그런뜻으로 올린게 아니라 댓글로 외롭다면서 서로 만나자는 농담드립 치는 사람들 찐따라고 한거에요ㅋㅋㅋ
  • 촤하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다음 마이러버2 침착한 서어나무 2026.03.19
58753 첫사랑에게1 우수한 황벽나무 2026.03.18
58752 직장인들도 많나요?1 코피나는 자란 2026.03.05
58751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1 섹시한 동자꽃 2025.10.30
58750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2 살벌한 초피나무 2025.10.29
58749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5 피곤한 히아신스 2025.08.09
58748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7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6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3 과감한 비비추 2025.06.06
58745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025.05.16
58744 마이러버 나이2 미운 호박 2025.05.14
58743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025.04.19
58742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025.04.14
58741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2 치밀한 갈대 2025.03.12
58740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2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025.03.11
587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활달한 애기봄맞이 2025.03.11
58738 .2 추운 이질풀 2025.02.20
58737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5 발랄한 참죽나무 2025.01.24
58736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1 살벌한 애기메꽃 2025.01.04
58735 [레알피누] 여자분들도 마이러버 하시나요?2 착실한 마디풀 2024.1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