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간 남친의 마음
- 2013.04.1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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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사귀고 남자친구가 군대갔어요
욕먹어도 싼놈이지만 너무 사랑해서 5개월째 기다리고 있어요
하 근데 걔는 군대가면서 부터 저한테 거리를 두더라고요
언제든지 떠나보낼준비를 한다는 느낌??
사귄지도 얼마안되고 걔주위 친구들대부분 군대가서 여친 바람나고
자기 친누나도 고무신 거꾸러신구
그래서 많이 불안해 하는가보다 이해해 주려고 하는데 가끔 많이 서운해요
어제 휴가나와서 걔친구랑 저랑 만나는데
제가 우정반지 끼고있으니까
걔친구가 '이런거말고 커플링 껴야지'하니까
제 남친이 '얼마간다고'
이러는데 너무 서운해서 거기서 울뻔 했어요
원래 그런생각하는 줄 알고 있었지만 직접들으니까......
원래 여친있는 남자들 군대가면 다 그렇게 마음의 준비를 하나요?
헤어져라거나 남친 욕하는 글은 자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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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석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달있다 군대 간건 욕해도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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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군대가는거 말안하고 사귄거면 개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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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석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원래 한 여자밖에 모르는 남자라면
무서워서 그럴거에요.. 너무 집착하고 의지했는데 막상 떠나버릴까봐 상처가 클까봐 무서워서.. 일부러 거리를 두는 걸지도 모르죠..
또 반대로 주위에 여자가 많다면..오히려 기다려 주는 것을 부담스러워 할수도 있는거겠죠. 왜..막 전역하고 기다려준 여자를 부담스러워서 차버신 경우도 많잖아요
저는 남자지만 저같으면.. 떠날거같아요. 일단은 속마음을 들어보는게 먼저겠지만요.. 속마음을 듣고나서도 기다릴 용기가 안서면.. 헤어지는데 맞겟지요. 그게 서로 상처 덜 받는거라고.. 그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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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기린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년4개월 진짜 까마득해서 100퍼 자신할순 없지만 지금은 진짜 못헤어지겠네요ㅠㅠ
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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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도 남자지만 화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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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하늘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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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석잠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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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독말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집착한다고 붙잡을 수 있는게 사람 마음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남자로서 말씀드리면, 입대전과 제대후의 마음가짐엔 꽤 큰 변화가 생깁니다.
'기다려준 여친 싫어진다'고 단정할 순 없지만, 다양한 변화의 가능성이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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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병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복잡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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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병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마이피누에서 남친군대보내고 썸탄다고하면 진짜 욕하던데
썸을 장려하는 남자분 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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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중에 부질없는 짓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_-)
대신 양다리하기 전에 한쪽 깔끔하게 끝내시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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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병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까지 이런글에 댓글달지는 않았지만 솔직히 군필자로써 남친 군대갔는데 평생 함께해야겠다는 남자도 아닌데 자기인생의 평생을 좌우할 결혼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20대에서 2년을 남들 눈치본다고 1-2년을 기다린다고 허비하는게 이해가 안가요;;; 솔직히 지금까지 글보면서 1학년이나 군대 안갔다온 미필자들이 군대잇는동안 여친 잡아두려고 댓글다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군필자 친구들끼리 이런거에 대해서 얘기해보면 꼭 이 남자 잡아야 겠다 아니면 기다릴 필요 없다고 다들 말해요. 평생을 걸 남자면 기다리는거 추천. 솔직히 5-6개월 첫휴가이후까지는 기다리고 확실하게 끝내고 3개월쯤 뒤에 조용히 있다가 다른 남자 만나면 군필자 오빠들 치고 여자애 욕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그런 생각은 여자들 아직 군대 안갔다온 동년배 남자애들이 그렇게 생각할지는 몰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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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깨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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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워낙에 군대가면 여자들이 못기다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래요
기다리는거 힘들면 남자는 기다리는거보다 수백배 더 힘듭니다
여자들의 거짓말에는 치가 떨리네요 서로 험담하고 모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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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고구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들이 다 그런건 아니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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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독말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친구가 말한대로
기다릴만큼만 기다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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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좋은 사랑 이어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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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독말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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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다닥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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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상사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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