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번에도 혼자한 착각이었네요..

글쓴이2017.08.10 03:11조회 수 1882추천 수 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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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먼저 연락도 오고 얘기도 잘통해서 잘되가나 싶었는데 이제는 제가 먼저 보내도 답장은 빨리빨리 오는데 대화가 빨리 끝맺음? 된다해야하나요...

매번 이렇게 설렜다가 혼자 실망하니까 점점 마음의 문이 닫히는 느낌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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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그런 적 있어여ㅠㅠ도대체 처음에 왜 나한테 그렇게 말걸고 그랬는지 모르겠고 뭐하자는거지 싶은 마음이 들어서 연락 끊었어요...
  • @친숙한 갈퀴덩굴
    글쓴이글쓴이
    2017.8.10 03:15
    저랑 딱 비슷한 상황이셨네용.. 저도 지금 고민중입니다ㅠ
  • @글쓴이
    미련남는 기분이시겠지만...자꾸 연락해보고 싶으시겠지만 그만 연락 끊으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아요ㅠㅠ저는 이게 작년 일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별 거 아닌 일이었다 싶어요.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고 의미없는 사람이에요. 마치 어장당한 기분이었는데...잊을만하면 연락오고...나중에 생각했을 땐 진작에 연락끊을걸 싶었어요
  • @글쓴이
    음.. 그래도 먼저 연락했으면 어느 정도 관심있는게 아닐까요? 저 같은 경우에 너무 카톡으로만 대화를 하다보면 나중에 만나서 할 말이 없어져서 카톡을 아끼게 되더라구요 카톡으로 그렇게 말을 많이 하고 실제로 대화 할 때 어색하면 그렇잖아요 ㅋㅋ 그리고 또
    옛날에 카톡을 너무 많이 하니까 상대방분이 너무 부담스러워 하는 거에요. 그렇게 상대방 분이 좋았었는데 그냥 끝나버리고 그 이후로는 제가 부담스럽지 않게 그렇게 밀어 붙이지는 못하게 되었어요 ㅠㅠ 아 그리고 답장을 빨리 해주는 것은 제 기준에서는 70퍼 정도 관심이 있는거에요 저는 귀찮아서 관심없는 사람이면 진짜 나중에 답장을 하거든요. 뭐 케바케인거 같네요.. 그래도 부산대 다니면서 어장관리한다 그러는 분은 진짜 못 본거 같네요. 그냥 제 주변만 그럴 수도 있지만요
  • 재미없어서
  • 맞아요 카톡에 신경안쓰려고해도..만나지 않으면 보이는건 카톡뿐인걸요. 너무 단답이 오고 나랑 대화하기 싫은 눈치가 보이면 아무리 좋아도 마음접게되는거같아요.. 밑에 글에서 봤는데 사랑을 구걸하는건 진짜 별로인거같아요ㅠㅠ
  • 저도 착각이었나봐요...그냥 마음 접으려구여
  • 저도 그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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