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해야할 때가 온 것 같아요.

글쓴이2017.08.10 21:11조회 수 2224댓글 14

    • 글자 크기
지금 생각해보면 저혼자 착각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어쩌다 우연히 만난 사이에 멀리 떨어져있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과 서로 새벽까지 연락도 주고 받고 카톡도 매일 같이 주고 받았어요.
그래서 저는 그 사람이 좋았어요.
그 사람의 말투나 반응 하나하나가 너무 귀엽고 멋져 보였어요.
그 사람도 어느정도 저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처음부터 제가 먼저 카톡 보내고 관심도 많이 표현했는데...너무 부담스러웠나봐요
그래서 갈수록 저도 조심스러워지고 점점 식기 시작했어요.
점점 카톡 주고받는 횟수도 줄고 연락은 아예 못하고..
애초부터 제가 착각했던걸지도 몰라요..
이제 그냥 포기할까봐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