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지 이틀 됐는데 자꾸 생각나는 전남친

글쓴이
  • 2017.08.15. 22:58
  • 2011
남자친구 연락문제로 종종 싸우다
결국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런데 일상생활에 지장갈 만큼
너무 힘들고 보고싶네요..

먼저 연락해보고 싶은데 어떡해야할까요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7
의연한 우단동자꽃 17.08.15. 23:02
하세요 뭘 각을 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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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8.15. 23:06
의연한 우단동자꽃
답변 감사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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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참죽나무 17.08.15. 23:03
지금 고민할 때, 늦어지기 전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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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8.15. 23:06
찬란한 참죽나무
하고싶은 마음이 더 큰데 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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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참죽나무 17.08.15. 23:07
글쓴이
저는 안하고 후회하는 것 보다는 하고 후회하는게 나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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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참죽나무 17.08.15. 23:08
찬란한 참죽나무
만약에 그쪽이 먼저 연락하면 가볍게 보일까봐 싫은거면 연락안하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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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분단나무 17.08.15. 23:04
그럴꺼면 왜헤어지자했나여..무책임해요
저같으면 안 받아줄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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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8.15. 23:06
싸늘한 분단나무
연락문제가 저를 너무 힘들게 했어요.. ㅠㅠ 지금 고민하는 것도 어차피 반복될 갈등이 또 해결될 거 같지 않아서 그런건데.. 너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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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분단나무 17.08.15. 23:10
글쓴이
저 연락문제로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다 100일만에 다시 헤어져봤는데
천성이더라구요 못고쳐요
다른사람들이랑 연애끝난기억은
오래지나니까 그냥그런데
저사람은 아직까지도 마주치기조차싫을만큼
비참하게끝나서 전 별로 추천해드리고싶진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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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8.15. 23:14
싸늘한 분단나무
그쵸.. 연락문제도 처음엔 고치는 가 싶더니 갈수록 실망만 시켰어요.. 술마시고 연락안되고 다음날 빌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깐 너무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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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분단나무 17.08.15. 23:16
글쓴이
일단 저는
한달 뒤도 아니고
이틀밖에안됏는데 그렇게 하는건
여전히 무책임하다고생각하구요
자존심이고 나발이고 보고싶어서 미칠거같고
생활이 안 될것같으면 꼭연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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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지칭개 17.08.15. 23:09
저 같으면 늦어지기 전에 연락해보겠어요. 사귄지 오래되었나요?
일주일 안되었으면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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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8.15. 23:13
난폭한 지칭개
사귄 지 백일 조금 안됐어요. 헤어지자고 먼저 말해놓고 다시 연락하면 이상하게 생각하진 않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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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지칭개 17.08.15. 23:16
글쓴이
100일도 안된거면 음.. 남친이 글쓴이분 생활에 스며들기에는 아직 부족한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그분 성격에 다 맞춰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붙잡고요. 아니다 싶으면 여기서 깔끔하게 헤어지세요.
더 좋은 사람도 많이 있습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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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무스카리 17.08.15. 23:25
그 손을 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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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8.16. 00:27
날렵한 무스카리
:) 조금 더 참아볼게요..!! 감사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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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일본목련 17.08.15. 23:28
이틀밖에 안됐으면 너무 당연한 증상이에요 참아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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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8.16. 00:27
흔한 일본목련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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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일본목련 17.08.16. 00:29
글쓴이
넹 그리고 힘들게 이별하자말하고 너무 힘들어서 다시잡는거라도 상대방 입장에선 자기 내키는대로 날 휘두르려고 한다고 느껴질수있으니까 조금은 더 텀을 두는거도 좋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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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8.16. 00:31
흔한 일본목련
맞아요... 충분히 상대방 입장에선 그렇게 느낄 거 같아요. 또 유독 그런 대접 싫어하는 사람이기도 했구요.. 정말 감사해요 마음정리가 조금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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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천남성 17.08.16. 00:11
이틀됐으니까 당연히 생각나는거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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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8.16. 00:28
끌려다니는 천남성
그렇겠죠.. 댓글 보며 마음 위로하고 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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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어저귀 17.08.16. 00:17
그러게 왜 그런걸로 쉽게 헤어지자 하나요? 확 정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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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8.16. 00:26
코피나는 어저귀
쉽게 헤어진 거 아닙니다. 저혼자 많이 앓다가 선택한 결정이에요. 누군가를 사귀면서 헤어지자는 말로 겁주거나 밀당하는 사람 아니에요.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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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고광나무 17.08.17. 07:20
글쓴이
그렇담. 더더욱 자신의 결정에 책임을 지시길. 사람은 안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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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금목서 17.08.17. 20:31
이틀째라 그런 감정 당연할수밖에 없는것같아요. 시간이 마음을 점점 식혀줄거에요 하지만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 선택하도록해요 저는 지금 참으면 후회할것같아 연락했고 다시 행복하게 잘 만나고있어요 대화로 푸는게 중요한듯해요 본인이 헤어짐을 택한것에 짧게생각했다 미안하다 사과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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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8.17. 20:44
피곤한 금목서
네 감사합니다.. !!! 저도 좋게 마무리가 되었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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