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대한 남자들의 생각
- 2013.04.20. 00:52
- 2653
전 여자고 남자친구랑 사귄지 1년 정도 됐습니다.
이제 둘 다 졸업반이라 취업 준비도 하고 있는데요.
저는 지금 남자친구가 너무 좋고 이런 남자는 다시는 못 만날 것 같다는 생각에 빨리 취업해서 자리잡고 결혼하고 싶어요.
남자친구한테도 결혼하고싶다는 말도 가끔씩 하고요.
근데 남자친구는 절 사랑하긴 하지만 아직까지 저랑 결혼하고싶다는 생각은 안하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그냥 아예 결혼에 대한 생각을 안 하는 것 같은...
저번에 한 번 물어보니
아직까지 우리가 결혼할 만한 나이가 아니라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참고로 전 23이고 남자친구는 24에요
전 CC에서 결혼까지 갔으면 하는 로망도 있고해서그런지 남자친구랑 지금 당장은 못해도 일찍 결혼하고 싶은데
남자들은 어떤가요 ?
케바케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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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은분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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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대놓고 말합니다. 호감이있다 만나보자.
그렇게 만남을 가지고 대화도 나눠보고
그때서야 정말 괜찮은거 같으면 연애를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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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은분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루도 떨어지기 싫고 혼자 외롭게 잇기싫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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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고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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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까지는 무리이실듯..그냥포기하고 연애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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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감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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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참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데 저희커플은 결혼얘기를 거의 안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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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스물넷은 한참 남았어요 취업하고 돈도 한창 벌어야 되니까요
그놈의 케바케라고 말을 하면 모든 경우를 다 설명해야하니 일반적인 얘길 하자면
통계적으로 남자는 여자가 결혼할때 준비하는 돈의 적어도 두배에서 네배까지 모아야되는데 당장 결혼하고픈 맘이 들까요, 오히려 어릴때 멋모르고 결혼생각하다가 커가면서 현실을 마주하면 결혼에 대한 생각은 줄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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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쉽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남자친구가 결혼비용 더 내지 않아도 되고
소박하게 살림 차려서 시작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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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다닐떈 별 차이 없으니까 여자도 보통 이런 생각을 해요, '소박, 행복, 조촐함' 이런것들이요
근데 여자가 나이가 들고 글쓴분처럼 남자보다 상대적으로 빨리 결혼에 대한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남과 비교를 하기 시작하면서 그 때 부턴........제가 말한 통계에 글쓴분도 들어갈 확률이 높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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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쉽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같은경우에도 남친이랑 5년후에 결혼하려고 생각하면서도 신혼여행이니 신혼집이니 이런얘기 많이하는데..
물론 그때까지 갈 확률은 낮겟지만.. 얘기는 할수잇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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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고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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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참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같이 결혼얘기도 하신다니 부럽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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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허무해요 안하는게 아나요 ㅋㅋㅋㅋ
내 모든미래에는 그사람이 잇엇는데.... 이젠 없어요 하하하하
미래계획 다 다시짜야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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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홍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서로에게 더 좋은 영향력이 되진 않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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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무궁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성분들도 사랑하는 사람과 그냥 결혼만 한다고 하면 별문제 없겠는데.. 시부모님들과 관계도 원만히 해야되고 명절되면 남의집가서 음식도 해야되고 아기도 가져야되고 그런게 스트레스일 수 있잖아요..
결국 결혼 그자체보다는 결혼에 수반되는 심리적, 환경적 변화가 너무 이르다고 생각할수도 있고 또 두려울수 있다고 봅니다..
그냥 남들 다하는 적당한 나이대에 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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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참새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들어보니 그냥 마냥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좋다고해서 결혼 할 수 있는 건 아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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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램스이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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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측면을 보고 살아왔는가가 중요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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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단풍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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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무궁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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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많이해보고 결혼해라니깐 일단 결혼약속하고 서로 몇명 더 만나자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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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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