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얘기남자친구에게털어놓는거

글쓴이2017.08.21 02:20조회 수 1992추천 수 5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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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힘들까요
어차피저의힘든일을해결은커녕
받아줄만한포용력이없다는사람이란생각이들어요
제가힘든걸말해본적은없지만
평소대화할때저에대한배려심이나
행동에서사소하게챙겨주는걸못느껴서그런가봐요
저보다나이는많지만성숙하지않구나라고느끼는거죠,,
게다가저의우울한감정으로
남자친구기분까지우울하게만들고싶지않기도하구요
털어낼만한사람이주변에없어서혼자참으려니버겁네요..
편히의지할수있는존재를남자친구라고생각했는데아닌가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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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습관돼서 그럴수도 있지 않나요
    평소에 남한테 고민상담 자주 하던 사람이 아니면 힘들수도 있죠
  • ... 저는 깨닫고 잘해주려고 하는데 여자친구가 없네요 ㅋㅋ
  • 근데 전 여자친구는 절 너무 힘들게 했었어서 ㅠㅠ 그 때 엄청 힘들었거든요... 밤마다 그랬었어서.. 저까지 덩달아 우울해지고... 몇달간 그러니까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ㅠ
  • 저듀
  • 제남자친구는 잘 들어주는데
  • 제가 보기엔 글쓴이도 그닥 성숙하진 않으셨네요.
    내 기준의 포용력이란걸 그저 상대방에게 기대하기만 하는 건 사랑이라기보다 의존이지요.
    상대방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사용할 생각이 아니시라면,
    그런 생각하기 전에 원하는 바를 잘 이야기 해보려 하는게 순서 같습니다.
    상대방이 나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걱정한다면 거기에 반응할 거니까요.
    그 뒤에 판단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 편히 의지며 해결이라뇨. 연인은 일방적으로 본인의 힘든 감정을 다 쏟아놓는 관계가 아닙니다. 더군다나 해결은 본인이 해야죠. 누가 성숙하지 못한 건지.. 나이가 많다고 어리광 다 받아줘야 하나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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