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지 3일 째예요..
나는 이렇게 생각나고 힘든데
왜 그 사람은 일상생활에 무리없이 잘 지내 보이는 지..
며칠 전 우연히 마주쳤는데 잘 지내는 것 같은 모습이 저를 참 힘들게 하네요..
오빠도 혼자 길을 걸을 때, 혼자 버스에 앉아 있을 때, 밤에 누워 있을 때.. 제가 생각이 나긴 할까요..
너무 보고싶어요
나는 이렇게 생각나고 힘든데
왜 그 사람은 일상생활에 무리없이 잘 지내 보이는 지..
며칠 전 우연히 마주쳤는데 잘 지내는 것 같은 모습이 저를 참 힘들게 하네요..
오빠도 혼자 길을 걸을 때, 혼자 버스에 앉아 있을 때, 밤에 누워 있을 때.. 제가 생각이 나긴 할까요..
너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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