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2017.08.29 00:01조회 수 1160추천 수 6댓글 2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제목: 헤어지고나서

    내용:너와 헤어지고 나서 며칠동안 계속 울고 슬퍼하다가 이제 좀 괜찮아졌나보다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
    아직 너를 잊기엔 시간이 더 필요한가봐
    다시 연락하고 싶어도 너와 함께하는동안 너에게 내가 부담이 되는 존재였던건 같아서 차마 다시 연락할 순 없을것같아
    너에게 내 모든 걸 이야기하고 털어놨었는데 그게 어쩌면 너에게 부담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어
    내가 너무 외로운 사람이었어서, 마음속에 상처와 아픔이 있는 사람이었어서 너에게 부담이 되었었다면 정말 미안해
    매일 아침마다 서로를 응원해주며 하루를 시작하고 자기전 내 안부를 물어주던 그 따뜻함을 잊지않을게
    비록 우린 이제 헤어졌지만 그동안 너로 인해서 행복하고 정말 고마웠어 의지할 곳 없는 내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줘서 정말 고마웠어
    비록 한동안은 많이 슬프고 힘들겠지만 더이상 누군가에게 부담이 되는 존재가 되지않기위해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지내도록 노력해나갈게
    진심으로 너가 행복하길 바랄게
  • 그 어떤 말로도
    그 무엇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시기네요
    그렇다고 너무 혼자만 끙끙 앓지 마시고...
    친구를 만나거나 밖을 좀 돌아다녀요!
    의지할곳이 없어진 그 아픔은
    아주 많이 아프실꺼지만 아마 잘 이겨내실꺼같아요..

    제가 댓글을 너무 못 써서 말이 이상하지만
    글쓴이분 힘내세요!
    밝은 날이 오기전엔 가장 짙은 어둠이 존재하니깐
    지금 그 순간일꺼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