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글쓴이2017.09.03 00:56조회 수 2822추천 수 8댓글 14

    • 글자 크기
제가 호감을 갖고 연락하고있는 여성분이 자존감이 많이 낮은거같습니다.. 그럴거라 추측하는이유는 일단 왜 자기를 좋아해주는지 모르겠다고 자기는 생각보다 못난사람이라고 사랑받을 자격이없는거같다고 하더라구요.. 한번도 남친사겨본적이 없다는데, 아마 낯선사람한테 마음을 쉽게 열지 않는분인것 같아요. 저는 꼭 붙잡고싶거든요 오래 예뻐해주면서 자존감도 높여주고싶어요. 혹시 남자분들중에 비슷한 여성분과 만나보신적 있는분 계시면 어떻게 마음을 열게할 수 있을지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철벽치는 경우일수도 있습니다... ㅋㅋ
  • 뭔가 그러는거 같아서 마음 더 줬다가 한학기 동안 저 마음고생 엄청 많이했었네요... ㅠㅠ 아직도 완벽히 잊혀지지는 않았지만... 일단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몰라서 확답을 못드리겠네요 ㅠㅠ
  • 글쓴이글쓴이
    2017.9.3 01:00
    일단 한번만났고 다음약속도 잡아놓긴했거든요..
    철벽이 아니길 바래야죠ㅜ
  • @글쓴이
    그런 말을 했다는 건 글쓴이에게 관심이 없지 않다는 것이고 철벽 아닌 것 같고 꾸준히 만나는 걸 시도하시길 ㅎㅎ
  • 모솔은 모솔인 이유가 있더라고요

    피곤해지실듯
  • @힘좋은 겹황매화
    제가 자존감이 낮은 여자인데 전남친이 시작은 파이팅하다가 결국 힘들어하면서 포기해버림여 그리고 자존감은 더 낮아졌답니닷
    솔로가 맞나봐요 저같은 사람들은 괜히 다른사람 힘들게하구 말이죠 아주그냥 혼자살아야되여
  • @유치한 둥근잎나팔꽃
    나혼자산다ㄱ
  • ㅋㅋ ㄱ한달전 나를보는거같다.. 진짜 피곤해요 그런스타일ㅠ
  • 부정적인 댓글이 많네요ㅠ
    글쓴이 분께서는 '여자 분의 자존감이 많이 낮습니다. 만나도 될까요.'가 아니라,이미 마음이 선 상태에서 그런 여자 분의 '마음을 열고 싶다' 하셨잖아요~
    그러면 조금씩, 꾸준하게 남자분의 마음을 표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자분의 자존감이 낮은 만큼 부담스러움을 느낄 정도로 급작스러운 속도로 다가간다면 '이 사람이 왜이러지..? 이상한 사람인가....?'하고 글쓴이 분의 좋은 마음을 오해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남자분께서 그 여자분이 얼마나 매력적인 사람인지 말로, 행동으로 많이 많이 표현해주신다면 더 좋을 것 같구요 :)
    여자는 사랑받는 만큼 더 사랑스러워진답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요~!
  • 요즘같이 좋은 날씨에 저녁에 산책을 같이 하시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여자 분이 조금 쌀쌀해 하시면 따뜻한 홍삼꿀차 한 병 쥐어주신다면 그대는 멋진 사람..!
  • @냉철한 나도바람꽃
    글쓴이글쓴이
    2017.9.3 11:55
    따뜻한댓글 고마워요 ㅎㅎ
  • 여자분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사랑받을 자격 없다 생각해서 글쓴이분의 사랑에 대해 많이 의심하고 있을 것 같아요. 시간이 관건이 될 것 같네요 !사랑을 성취하기 위해 불쾌감 안 들 정도로 꾸준하게 애정표현 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당 그렇게 해서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받고있구나를 느껴야 자존감회복되고 자신을 사랑하고 나아가 타인에게도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 제 얘기같아서 써봐요 화이팅
  • 남자분 마음이 너무 예쁘시당...! 이사랑응원합니다
    칭찬은 구체적일수록 좋구요~ 웃을때 눈모양이 시원하게 예쁘다 인상이 좋다 타인배려하는 모습이 좋다
    옷입은것도 청바지 핏이 좋네 등등 ~ 과한건 곤란하지만 이렇게 지나가듯이 얘기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잖아요~ 실제로 이런 사소한 부분도 유심히 봐준다 라는 느낌 들면 사랑받는 것 같아서 좋은것같아요!
  • 응원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다음 마이러버2 침착한 서어나무 2026.03.19
58753 첫사랑에게1 우수한 황벽나무 2026.03.18
58752 직장인들도 많나요?1 코피나는 자란 2026.03.05
58751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1 섹시한 동자꽃 2025.10.30
58750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2 살벌한 초피나무 2025.10.29
58749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5 피곤한 히아신스 2025.08.09
58748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7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6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3 과감한 비비추 2025.06.06
58745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025.05.16
58744 마이러버 나이2 미운 호박 2025.05.14
58743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025.04.19
58742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025.04.14
58741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2 치밀한 갈대 2025.03.12
58740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2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025.03.11
587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활달한 애기봄맞이 2025.03.11
58738 .2 추운 이질풀 2025.02.20
58737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5 발랄한 참죽나무 2025.01.24
58736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1 살벌한 애기메꽃 2025.01.04
58735 [레알피누] 여자분들도 마이러버 하시나요?2 착실한 마디풀 2024.1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