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마음

글쓴이
  • 2017.09.06. 12:39
  • 1931
제가 오늘 아침 먹을 때 어떤 여자 분 대각선에 앉았었거든요. 그 분이 먼저 앉아 계시다가 제가 앉고 그리고 좀 있다가 그 분께서 막 제가 있는 쪽의 옆머리를 귀 뒤로 넘기고 머리를 좀 자주 만지신거 같은데 혹시 호감이 있으셔서 그런걸까요? 제가 가장자리에 앉았었어서 다른 분한테 한거는 아닌거 같은뎁...

PS. 진지한데 좀 장난식으로 올리지 좀 마세요. 저 사람 가볍게 보는 사람 아닙니다. 그리고 글도 제대로 읽어주세요. 보니까 가끔 난독증 있으신 분들이 글 제대로 읽으시지도 않으시고 많이 댓글 올리시더라구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9
점잖은 쉬땅나무 17.09.06. 12:44
많이 간지러우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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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조록싸리 17.09.06. 12:45
그냥 넘길때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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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이팝나무 17.09.06. 13:02
밥먹는데 머리가 흘러내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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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9.06. 13:29
무심한 이팝나무
단발 머리도 잘 흘러 내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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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협죽도 17.09.06. 13:37
글쓴이
긴머리보다 단발이 더 잘 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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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9.06. 13:38
초조한 협죽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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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협죽도 17.09.06. 13:40
글쓴이
긴머리는 등 뒤로 넘기면 어깨가 안흐르게 커버해주는데 단발은 고개 숙이면 그대로 앞으로 다 쏟아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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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9.06. 13:42
초조한 협죽도
그렇게 쏠리는것 처럼 보이지는 않았는데 그렇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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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감자란 17.09.06. 13:07
이거 장난인거임 아님 진심임??????? 발닦고 잠이나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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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9.06. 13:30
멋쟁이 감자란
진심인데요... 엄청 예쁘셨는데 오늘 퀴즈 있었어서 그냥 갔었어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09.06. 13:37
멋쟁이 감자란
진지하게 혹시 그 분이 마음 있으시면 나중에 볼때 한 번 말이라도 걸어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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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쉬땅나무 17.09.06. 13:15
ㅋㅋ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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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9.06. 13:32
어두운 쉬땅나무
???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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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참나리 17.09.06. 13:19
흠흠......;;;
0 0
글쓴이 글쓴이 17.09.06. 13:31
질긴 참나리
왜 흠흠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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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겸연쩍은 오리나무 17.09.06. 13:26
우리나라 남자들 자뻑이 너무 심함 ㅠ.ㅠ
8 0
글쓴이 글쓴이 17.09.06. 13:31
겸연쩍은 오리나무
왜 자뻑이죠.. 진짜.. 혹시 아닐 수도 있잖아요... 그냥 혼자 김칫국 마셨을 수도 았기때문에 물었는데요...
0 1
질긴 단풍마 17.09.07. 11:19
글쓴이
김칫국일확률이 99.9 정도돼보여요^^ 여자들중에 습관적으로 머리넘기는 사람 많은데 이게 이성을 꼬시는거라는 미디어 매체 때문에 이런경우가 생기는것 같네요! 단둘이 술마시는 상황에서 머리를 한쪽으로 넘기면서 지긋이 님눈동자를 바라보는 경우라면 그렇게생각 할 수도있겠지만 단둘도아니고 이름도모르고 ㅋㅋㅋ 자주본것도아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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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떡갈나무 17.09.06. 13:54
저 여자인데 눈 마주치고 지그시 보는것도 아니고 머리카락 넘기고 한다고 관심이라고 하는건... 습관이거나 흘러내린거에요
이런게 유혹이 될수 있으려면 단둘이 있을때 해당이지 무슨.. 진짜 답답하네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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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가시연꽃 17.09.06. 14:08
어그로라 믿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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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솔나리 17.09.06. 15:02
세상 개 답답ㅋㅋ 어글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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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섬잣나무 17.09.06. 15:13
------먹이를 주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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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도깨비바늘 17.09.06. 15: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쏠?
0 0
밝은 담배 17.09.06. 18:16
일등 도깨비바늘
모쏠도 다 저러는건 아닙니다;;; -지나가는 모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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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물박달나무 17.09.06. 18:09
아 진짜 이런 사람들이 지 혼자 썸타고 지 혼자 이별하고; 무섭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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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삼나무 17.09.06. 18:41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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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대나물 17.09.06. 19:11
(찐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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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바랭이 17.09.0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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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가지복수초 17.09.06. 21:34
걍 고백해요 여기서 이럴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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