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쁘지 않아요!
제 이쁜친구보면 번호도 많이 따이고 썸도 쉽게타고 돈은 거의 쓰지도 않아요! 처음에는 부럽고 자존감이 깎기기만 했는데 그애얘기도 들어보니까 나름의 고민이 있다는걸 알고는 이젠 자격지심같은건 없어졌어요.
근데 확실히 이쁜친구랑 저처럼 평범한 친구가 연애시작하는 출발선이 다른거같아요.
저같이 평범한 사람은 노력해서 사람을 만나야하고 만나서도 저도 애쓰고 노력해야하는거같아요.
요즘 저도 썸?이 있는데 그게 느껴질때마다 궁금해요. 저같이 평범한 사람도 이쁜친구처럼 대접?받는 연애의 시작을 할 인연이 있을까, 아님 출발선이 다름을 인정하고 시작해야하는걸까요.
괜히 썸남때문에 서운하고 답답해서 글올랴봐요 ㅠ
제 이쁜친구보면 번호도 많이 따이고 썸도 쉽게타고 돈은 거의 쓰지도 않아요! 처음에는 부럽고 자존감이 깎기기만 했는데 그애얘기도 들어보니까 나름의 고민이 있다는걸 알고는 이젠 자격지심같은건 없어졌어요.
근데 확실히 이쁜친구랑 저처럼 평범한 친구가 연애시작하는 출발선이 다른거같아요.
저같이 평범한 사람은 노력해서 사람을 만나야하고 만나서도 저도 애쓰고 노력해야하는거같아요.
요즘 저도 썸?이 있는데 그게 느껴질때마다 궁금해요. 저같이 평범한 사람도 이쁜친구처럼 대접?받는 연애의 시작을 할 인연이 있을까, 아님 출발선이 다름을 인정하고 시작해야하는걸까요.
괜히 썸남때문에 서운하고 답답해서 글올랴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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