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되네요. 훈련소 수료하면 힘든일만 가득할테고 여자는 여자대로 못만나서 좋아하지도 않는데 글쓴이님을 이용할수도 있울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지금 편지쥬고받는것도 그냥 다리하나 놓아두는 걸 수도 있구요.
여러모로 거르는게 낫다는 생각이들지만 감정이 그렇게 마음대로 되나요. 무슨일이 있던간에 상처받지 말길..
어차피 사람 마음 가는 대로 하시겠지만 이왕 군대 간 사람 기다리지 말고 잊고 잘 지내시는걸 추천할게요. 인연이면 다시 만날거고, 군인 아닐 때도 이별을 경험했는데 군인인 상태로 다시 만난다면, 고무신을 신고 있을 때도 꽃신을 신은 후에도 안 좋은 일이 생길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말씀드려요.
그 사람을 모르는 우리는 아무 것도 알지 못 한다고 생각해요 너무 안 좋게만 생각하지 마셨으면 해요
제 시선으론 앞으로 남은 날들이 너무나 많기에 부담주기 싫어서 그러는 것 같은 마음이 더 크네요
요즘 훈련소가 어떤진 모르겠지만 매순간에 그렇게 편지하기 힘듭니다 절대로 그냥 그렇게 편지하지 않아요
표현이 서투를 수도 있고요
저를 포함해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보다 그 쪽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세요 결국 사랑하는 감정은 본인이 선택하는 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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