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기분이 안좋을까요
밥먹다가 절반도 못먹고 메스꺼워서 뛰쳐나왔네요
돈아까워라....
걔는 잘웃고 잘살던데..
이런상태에서 새 사람만나도 상대한테 실례일까봐
새로 시작하지도 못하겠고...
아직까지 이렇게 과민반응하는 스스로한테도 이해가 안가고..
벌써 몇개월이나 지났는데...미친것같습니다
걍 답답한데 하소연할곳도 없어서 끄적여봤어요
ㅈㅅㅈㅅ
밥먹다가 절반도 못먹고 메스꺼워서 뛰쳐나왔네요
돈아까워라....
걔는 잘웃고 잘살던데..
이런상태에서 새 사람만나도 상대한테 실례일까봐
새로 시작하지도 못하겠고...
아직까지 이렇게 과민반응하는 스스로한테도 이해가 안가고..
벌써 몇개월이나 지났는데...미친것같습니다
걍 답답한데 하소연할곳도 없어서 끄적여봤어요
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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