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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7.09.15 02:32조회 수 1767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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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게 슬슬 깨달은 겁니다 나이 먹고 갑자기 그런 애교부리는 관계에 말그대로 현타가 와가지고 아 이거 갑자기 고쳐보고 싶다! 하고 뭔가 주도권을 쥐고 싶다! 하는 마음으로 하는거죠. 뭐 그런 다양한 모습이 또 연애의 맛 아니겠습니까? 쨋든 남자분이 뭔가 지금 자신과 글쓴이 분의 관계에 대해서 혼자 많이 고민해본 결과로 나온 행동들일겁니다. 뭐 남자의 숨겨진 까ㅡ오를 은연중에 건드리셨거나 그럴지도?
  • @민망한 노랑코스모스
    글쓴이글쓴이
    2017.9.15 02:39
    음... 그렇군요 ㅋㅋㅋ 제가 오빠가 리드 하는 데이트도 해보고 싶고 가끔씩 너무 애처럼 굴면 오빠 안 같다고 몇번 뭐라 했는데... 충격 받아서 그런 건 아니겠죠...?
  •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0타 그겁니다 확신합니다 혼자 생각했을거에요 아마 어 설마.. 내가 남자로서의 매력이 그렇게 떨어지나..? 내여친이 나를 남자로 안보나..? 이러다 헤어지나..? 헐? 어쩌지? 지금부터라도? 혼자 온갓 상상 다했을듯
  • @민망한 노랑코스모스
    글쓴이글쓴이
    2017.9.15 02:42
    그럴 수가 있나여... 사귄지 1년 다되가는데, 데이트 코스 제가 짜서 제가 원하는 데 가는 건 좋지만 가끔은 오빠가 리드해주길 바래서 좀 툴툴 거려도 씨알도 안 먹히던 인간이 설마 갑자기 그럴 수가 있나여...
    음... 근데 방법이 너무 귀여워서 아무래도 여전히 귀요미로 남을 거 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
  • @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이쁜 사랑하세용 ㅎㅎ히
  • 원래 동갑같은게 좋았는데 사귀다보니
    연하같은면도 좋고 색다르고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요
  • @저렴한 매발톱꽃
    글쓴이글쓴이
    2017.9.15 02:41
    요즘 갑자기 왜 그러냐니까 뭐 제가 애교 부리는 거 보는 게 좋다는데 느낌이 그것 뿐만은 아닌 거 같아서요. 저는 원래 애교가 많거든요... 아무튼 요새 좀 이상해여...
  • 지긋지긋
  • 아휴 정떨어지겟다;; 찌질...
  • 이상한 커뮤니티 글 보고 오신거 아닐까요 걱정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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