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싶은데 용기가 안나요

글쓴이2017.09.16 02:56조회 수 216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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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넘게 만난 남친이있습니다.
이친구를 만나면서 수없이 많은 고비가 있었지만 지금까지 버텨온건 제가 남친에게 굉장히 의지를 많이하고있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사랑이라는 감정은 사라진지 오래됬고 서로 베프처럼 지내고 있습니다.하지만 고시공부를 하는 저에게 최근 남친이 실망스런 모습을 보였고 더이상 만나면 내가 바보가되는 느낌이 들어 헤어지자고 말하고싶어요. 근데 3년동안 옆에있던 사람이 없어지면 저의 감정이 심하게 불안정해질것같고 어쩌면 저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지금 이 시기에 이별로 인해 고통받을 시간이 너무 무섭습니다. 제가 남친에게 특히 의지를 많이해서 그런지 헤어질 용기가 안나네요.. 답은 없겠지만 어떻게하는편이 맞을지 이야기듣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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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어져요. 붙잡고 있으면 님만 더 힘들어져요.
    같이 있던 시간에 집착할 이유도 그 사람에게 더이상 의존할 이유도 없습니다. 처음에 다른 두 사람이 만나 함께 했다가 멀어지면서 겹쳤던 그 시간이 마치 잃어버린 부분처럼 느껴지겠지만 결국은 자기자신으로 돌아오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과 헤어져서 혼자가 되는게 두려운지, 만나면서 상처받고 바보가 되는 느낌을 지속하면서도 만날 수 있는지 잘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 이제 그만 남자친구분과 남자친구에게 의지하고 있는 자신 둘 다를 놓으실 때가 된 것 같네요.
  • 헤어지고 후회할것같으면 헤어지지 마세요 ㅠ 제가 지금 그 후회중입니다 ㅠ ㅠ
  • 고시공부중이면 헤어지지않는거 추천
  • 고시공부 시작하기전에는 새로운 애인 만들지 말고
    고시공부 시작한 후에는 현재 애인과 헤어지지 말라

    라는 말이 있어요
  • 헤어지고 난뒤 공부에 지장 안받고 공부만 할수있을것 같으면 헤어지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요... 힘든 시기이지만 남친이 글쓴이에게 얼마나 어떤 실망을 줫는지 그 이유가 헤어질만한 사유가 될것 같으면 더 늦기전에 결정하는게 맞다고 봐요..3년사귄 시간도 정도 많이 들고 했겟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공부가 우선인지 연애가 우선인지 아니면 둘다 포기 하지말고 글쓴이분께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결정하는게 맞다고 봐요 이별은 일방통행일수밖에 없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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