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별로 사실 중요하지않아요.
사랑이란 동물적인 호르몬의 반응일 뿐이니까요.
호르몬을 뛰어넘는, 생물의 계에선 이해하기조차 힘든
"이성"이 우리에겐 중요해요.
저는 그 이성을 통해 신인류로의 도약이라는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보려 합니다.
인생의 주인공은 자기 자신이에요.
여자친구가 아니라요.
자신은 멜로영화의 주인공이 아니기때문에 헤어졌다고질질짜거나 가슴미어질 필요도 없고, 생존과 풍족한 삶에는 전혀 지장없으며, 세상에 존재하는 행복은 셀수없을정도로 다양해요.
그 중에서도 가장 짜릿한 행복, 고난과 영겁의 시간끝에,
끊임없는 고찰과 발전, 그리고 연구 끝에, 그러한
고통의 시간속에 어느공간에 쌓이고 쌓이고 쌓이다
결국에 폭발적으로 터져서 이루어내는
위대한 업적의 성취야말로 이 세상 어느 마약과도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강렬하며, 오랫동안 여운이 남죠.
외롭지않습니다.
애초에 세상속엔 나홀로뿐이니까요.
외로움이란 인간의 착각속에서 만들어낸 허상일 뿐
사실 모든 인간또한 바위와 돌, 나무와같이 물질입니다.
정확히말하면 물질들의 집합체이죠. 확실한 원인에
의해 행동하지만 사람들은 예측하지 못합니다.
타인과 서로 대화하고 정서를 나누고 성적인 관계를 맺는 모든 행위는, 나 아닌 다른 복잡한, 반응을 예측할
수 없는 특정 원소들(물질들)의 집합체와 내가
상호작용하는것일 뿐 입니다. 그 집합체는 나의 행동에
또한 반응을 일으키죠.
하지만
아직 전지전능한 신인류로의 도약을 하지못한 능력없는 인간이기에, 그 방대하고 셀수없는 원인과 변수들을
깨닫지 못하여 그 집합체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신인류가 되어 그것들을 모두 이해하는 순간 사람은 돌멩이같은 물질과 다를게 없다는것을 마음에 와닿아 깨달을 것입니다.
"아 나는 지금껏 바위투성이와 다를바없는 환경속에
살아왔구나. 생은 애초에 나 혼자뿐이다" 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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