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후 남친의 태도변화

글쓴이
  • 2017.09.27. 02:00
  • 2639
남친은 대학원생이고 저는 지금 유예하고 취업준비를 하는상태입니다. 같이 취준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버티고있었는데 며칠전에 남친이 교수님 추천으로 본인이 가고싶었던 회사에 곧 입사할거같다고 그러더군요.

저는 진심으로 축하해줬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가 원하던 곳에 가게되었으니까요.

근데 그날이후로 남친이 저를 좀 귀찮아하고 저를 하찮게 대하는게 느껴집니다. 연락도 평소보다 훨씬느리구 읽씹은 기본이구요.. 카톡도 단답으로 오네요.

그리고 제가 만약 남친 입장이었으면 속으로는 좋아도 상대방앞에서는 좋은 티를 많이 못냈을거같거든요. 상대방을 배려해서 행동했을거같은데 전혀 그런거 없구 저 힘들거 생각안하고 자기 이야기만 계속하는데 정이 떨어지네요.. 아 이사람은 나를 이렇게 밖에 생각안했구나 이렇게밖에 판단이 안됩니다.

자기 처지에 따라서 저를 막 대하는거같아서 기분이너무 나쁘고 안그래도 제일 예민한데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네요 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8
활달한 현호색 17.09.27. 02:03
지금이라도 ㅆㄹㄱ 걸렀다고 생각하세요
0 0
추운 가막살나무 17.09.27. 02:04
너무 혼자 오해하지마시고 직접 물어보는게 나을거같은데여
혼자 오해해서 생각하다보면 진짜 그런거같을수도 있어서
3 0
코피나는 금목서 17.09.27. 02:06
괜히 자격지심때문에 ㄱ.렇게 생각하시는게 아니라면 정리하시는게.... 인성이 별루내여
0 0
방구쟁이 호랑가시나무 17.09.27. 02:13
여기게시판은 뭐만하면ㅆㄹㄱ걸럿다생각하라카네요
3 0
처참한 광대수염 17.09.27. 02:20
헐저인줄
0 0
애매한 생강 17.09.27. 02:29
대화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0 0
발냄새나는 왕원추리 17.09.27. 02:35
신입이라 입사하고 힘들어서 툴툴댄거 아닐까요, 물론 취업준비하는 입장에선 직장 다니는 사람이 힘든 일로 찡찡대면 염장 지르는 것 같겠지만 남자친구는 또 여자친구라고 자기 힘든 일 이야기하고 받아주길 원하는 것 같은데요.
0 0
태연한 노랑어리연꽃 17.09.27. 02:52
발냄새나는 왕원추리
아직 입사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본문에 곧 입사한다고 입사예정으로 되어있어요.
0 0
슬픈 곤달비 17.09.27. 03:02
대학원 일(원래 하던 실험 정리+인수인계)도 있을거고, 막상 회사 나가려면 준비도 필요해서 두 배로 바빠진 건 아닐까요...
3 0
애매한 궁궁이 17.09.27. 04:15
그러다가 곧 능력녀한테 갈아탐
0 0
배고픈 송장풀 17.09.27. 07:51
피곤하다 피곤해
1 0
배고픈 송장풀 17.09.27. 07:51
배고픈 송장풀
직접말을하세요
0 0
어설픈 금붓꽃 17.09.27. 08:27
전남친 취업하고 회사안에 어린여자애랑 바람나서 차였어요 ㅋㅋㅋㅋㅋㅠ
2 0
빠른 꽈리 17.09.27. 20:04
어설픈 금붓꽃
전남친 공대생이죠?
0 0
어설픈 금붓꽃 17.09.27. 21:30
빠른 꽈리
지잡대요..
0 0
느린 산딸나무 17.09.27. 08:54
대화가 필요해보입니다~
0 0
초라한 장구채 17.09.27. 12:00
바빠진거 아닐까요? 얘기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지레짐작하지마시구
0 0
못생긴 헬리오트로프 17.09.27. 15:12
님이 만난 남자가 딱 거기 까지네요.. 사람은 딱 님 같은 상황에서 진짜 날 사랑한건지 그냥 내가 필요했던건지가 갈라지는거 같아요~ 그냥 날 사랑했던 사람이 아니구나 하고 보내주세요~ 그리고 어떤 환경에서도 님을 사랑하고 책임 질수 있는 남자를 만나시길 바래요~
0 1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3
  •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6
  • 다음 마이러버
    침착한 서어나무
    26.03.19.
    2
  • 첫사랑에게
    우수한 황벽나무
    26.03.18.
    1
  • 직장인들도 많나요?
    코피나는 자란
    26.03.05.
    1
  •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
    섹시한 동자꽃
    25.10.30.
    1
  •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
    살벌한 초피나무
    25.10.29.
    2
  •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
    피곤한 히아신스
    25.08.09.
    5
  •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
    가벼운 참골무꽃
    25.06.12.
    2
  •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
    가벼운 참골무꽃
    25.06.12.
    2
  •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
    과감한 비비추
    25.06.06.
    3
  •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5.05.16.
  • 마이러버 나이
    미운 호박
    25.05.14.
    2
  •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5.04.19.
  •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5.04.14.
  •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
    치밀한 갈대
    25.03.12.
    2
  •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5.03.11.
    2
  •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
    활달한 애기봄맞이
    25.03.11.
    2
  • .
    추운 이질풀
    25.02.20.
    2
  •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
    발랄한 참죽나무
    25.01.24.
    5
  •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
    살벌한 애기메꽃
    25.01.04.
    1
  • [레알피누] 여자분들도 마이러버 하시나요?
    착실한 마디풀
    24.12.23.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