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에서 고백하면

글쓴이2017.09.27 14:28조회 수 1683댓글 8

    • 글자 크기
끝인가요??
고백했다가 거절당해서 친구 관계는 돌이킬 수 없다고 생각하고 정리했는데 자꾸 생각나네요.

후련하기도 한데 미련도 남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전 고백한 애가 애인 사귀기 전까지는 잘 연락안해요.. 구태여.ㅠㅠ 하긴 애인 생기면 더 연락 안하게 되지만요!!
  • 님이 고백했다 차였다고 끝이라 생각하고 연락 끊어 버리고 모른척하면 매번 반복될 가능성이 많아요~ 사람 맘 그리 쉽게 얻는거 아닙니다~ 고백해서 차여도 그냥 고백하기 전처럼 친구처럼 얘기 하고 밥먹고 같이 돌아 다니고 평소처럼 하세요~ 만약 그걸 상대방이 싫어하고 도망다니면 어쩔수 없이 연락을 끊어야 겠지만 상대도 그냥 그게 좋아서 평소처럼 지내면 그건 아직 끝난게 아니에요~ 그러면서 계속 정이 쌓이고 잘 챙겨주고 그러다 기회가 됐을때 살짝 물어보세요 내가 진짜 이성으로 안 느껴지냐구요ㅋㅋ 이런말 드리긴 그렇지만 님은 정말 노오력이 정말 부족한듯 보여요 ㅋㅋㅋㅋ
  • @귀여운 백목련
    상대가 이런 사람이면 노력하지 마시길. 마음 없는 거 확실하면 선 그어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에요.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면서 가능성도 열어두고 이런 사람은 좋은 사람이 절대 아닙니다. 노력할 가치가 없어요.
  • @수줍은 노랑제비꽃
    님처럼 하면 평생 혼자 살아요~ 어디 님을 좋아하는 사람만 기다릴건가요?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게 아니라 고백 후 상대도 날 멀리 한다고 느껴지는게 아니라면 노력할 가치가 있다는 걸 말해드리는겁니다~ 이 사람처럼 하면 평생 혼자 삽니다~ 이 사람은 절대 좋은 사람이 아닌듯 보이네요~
  • @귀여운 백목련
    평생 혼자 타령을 두 번이나 하는 걸 보니 평생 혼자였나봅니다. 매우 안타까운 부분이구요. 노력이 부족하니 어쩌니 전형적인 젊은 꼰대의 멘트구요. 노력해서 될 건지 안될 건지는 글쓴이가 더 잘 알겠죠?
  • @수줍은 노랑제비꽃
    글쓴이글쓴이
    2017.9.27 15:58
    두 분 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생각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저 군대있을때 잠깐 정신나갔는지 10년지기 여사친한테 고백했다가 까여서 한 6개월동안 연락안했어요.ㅋㅋㅋ근데 그후로 만났는데 지금 완전 개 절친됬습니다...지금은 얘한테 이성적감정 1도 안느껴지고 그냥 말그대로 더 돈독해진것같아요..
  • @배고픈 톱풀
    슬프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