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없이, 후회없이 헤어지려면

글쓴이2017.10.01 03:57조회 수 1761추천 수 3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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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거짓말에 지쳐서 헤어지려고 합니다. 그동안 많이 참았는데 늘 제가 용서해주는걸 보고 이제 저를 그냥 바보취급하고 계속 거짓말을 하는것 같아요. 솔직히 예전에는 그걸다 눈감아줄만큼 좋아했기에 그냥 넘겼지만 이제는 지치고지쳐 거울속 내가 한심하게 보여요. 그래서 내일 만나기로했고 만나서 헤어지자고 말하려고 합니다.

남친은 지금 자기가 잘못한걸 제가 아는걸 모르구요, 내일 만날 때 이야기할거 다하고 미련안남기고 끝내고 싶은데 어떻게할까요? 붙잡아도 다시만날맘1도없구 그래서 내일 만나서 아예완벽하게 끝내고싶습니다. 첫연애 첫이별..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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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남자라서 아는데.. 잘잘못 말하면서 어떤 이유때문에 헤어지고 싶다고 말하면, 붙잡을 용기는 생기는데.. 너 사랑안한다 이제 연인으로써 감정이 안느껴진다고 말하면 붙잡을 엄두도 안납니다. 글 수정.
  • @청아한 고욤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10.1 04:31
    그런이유들때문에 맘이예전같지 않다
    라고 말하려구합니다..
    남자들은 자기가 잘못해서 헤어지면 후회하나요? 평생 저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ㅂㄷ
  • @글쓴이
    헤어질당시 못붙잡고 헤어지면 후회하죠
  • "상대방이 미안하게 느꼈으면 좋겠다."
    같은 생각은 안 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원하는 반응이 아닐 때 더 화나고 괜히 실망하니까요..

    신뢰를 잃었고, 더이상 보고 싶지 않다고 말씀하세요.
    무슨 말을 하는지보단 본인의 태도와 마음가짐이 더 중요할 겁니다...
  • @바쁜 가는괴불주머니
    글쓴이글쓴이
    2017.10.1 11:42
    네 감사합니다
    못되게 말하고 가야할지 최대한 웃으면서 좋게 끝내야할지 모르게써요
  • 무슨 거짓말을 자주하는데요?
  • @빠른 박하
    글쓴이글쓴이
    2017.10.1 11:41
    대략적으로 말씀드리면 거짓말하고 술먹는거요
  • 저는 거짓말하는거 모른척 눈감아주고 넘어간 케이스 줄줄 읊고 그렇게 한 이유를 물었어요. 모른척 넘어가니까 더 하더라구요. 정떨어져서 못만나겠으니까 앞으로 연락도 하지말라고 했구요. 자기 잘못은 전혀 모르는 것 같길래, 증거자료는 친구들 사이에 다 퍼뜨렸어요. 논란거리가 되고도 남을 내용들이라서요.
  • 얼굴 보면서 얘기하면 말하다가 감정 폭발할 것같아요
  • 얼굴 보면 마음 흔들리고 하고 싶은 말도 다 못 쏟아내고 나올 것 같아요 못되게 말하고 헤어지면 나중에 너무 심했나, 그렇다고 웃으면서 얘기하면 아 좀 더 독하게 말 할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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