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무언가 크게 실수한거 같네요..
글쓴이
- 2017.10.01. 23:22
- 2382
친구들이랑 킹스맨 보고 집가는길이었네요
지하철타고 3정거장만 가면 집이라 일어서서
휴대폰을 보고 있는데 시선이 느껴져서
잠시 앞을 봤어요
어떤 여자분이랑 눈이 마주쳤네요
눈웃음 지으시길래 그냥 고개 한 번 끄덕이고
잘못해도 억지로나마 눈웃음지었어요
3초정도 뒤에 도착해서 내렸는데
같은 곳으로 나오시더라구요
그렇게 플렛폼까지 나와서 올라가려하는데
계속 저랑 똑같은 곳으로 오고계시더라구요
그때까지도 그냥 아 피곤혀 하면서 올라왔어요
우산을 펴고 지하철 바로 앞인 집골목으로
들어가는데 뒤에서 우산없이 총총 걸음으로
같은 골목으로 오시는데
집이 근처여서 우산드리면 되겠다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
이상하게 행동으로 안가더라구요...
엥? 하는 순간
집에 도착해버렸고 옆으로 지나가시는데
눈이 마주쳤고 그 분은 그냥 고개 끄덕이시고
가버리셨어요
그 때도 행동으로 안나가네요..
로맨틱하지 못한 제가 너무 한심하고
만약 빌려드렸다면 어떤 일이 있었을지
참으로 생각이 많이 나네요..
재밌게 놀고와놓곤 너무나 큰걸 놓친게 아닌가
후회되는 밤이에요
지하철타고 3정거장만 가면 집이라 일어서서
휴대폰을 보고 있는데 시선이 느껴져서
잠시 앞을 봤어요
어떤 여자분이랑 눈이 마주쳤네요
눈웃음 지으시길래 그냥 고개 한 번 끄덕이고
잘못해도 억지로나마 눈웃음지었어요
3초정도 뒤에 도착해서 내렸는데
같은 곳으로 나오시더라구요
그렇게 플렛폼까지 나와서 올라가려하는데
계속 저랑 똑같은 곳으로 오고계시더라구요
그때까지도 그냥 아 피곤혀 하면서 올라왔어요
우산을 펴고 지하철 바로 앞인 집골목으로
들어가는데 뒤에서 우산없이 총총 걸음으로
같은 골목으로 오시는데
집이 근처여서 우산드리면 되겠다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
이상하게 행동으로 안가더라구요...
엥? 하는 순간
집에 도착해버렸고 옆으로 지나가시는데
눈이 마주쳤고 그 분은 그냥 고개 끄덕이시고
가버리셨어요
그 때도 행동으로 안나가네요..
로맨틱하지 못한 제가 너무 한심하고
만약 빌려드렸다면 어떤 일이 있었을지
참으로 생각이 많이 나네요..
재밌게 놀고와놓곤 너무나 큰걸 놓친게 아닌가
후회되는 밤이에요
권한이 없습니다.
집알앗으니까 거기서 기다리고잇..꺄
0
0
게으른 병아리난초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으른 병아리난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써놓고 보니 무섭기도 하네요
그 사람 날 노린건가!
대처가 좋군 하고 넘긴건가?
그 사람 날 노린건가!
대처가 좋군 하고 넘긴건가?
0
0
글쓴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
오늘도 제 췌장은 무사합니다
0
0
글쓴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
여인네의 외모는 좀 어떠하던가요?
0
0
가벼운 구절초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가벼운 구절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가벼운 구절초
지하철에서 눈마주쳤을때
아 김나영 닮으신거같다 이쁘시다
하고 생각했던거 같네요
아 김나영 닮으신거같다 이쁘시다
하고 생각했던거 같네요
0
0
글쓴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
앞뒤 컨텍스트를 따져보았을 때, 건장한 남자 여럿이 승합차에 타고 있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0
0
가벼운 구절초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가벼운 구절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호러물인줄
0
0
날씬한 돼지풀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날씬한 돼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