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귄지 1 년쯤엔 사이 좋나요?

글쓴이2017.10.06 10:16조회 수 3963댓글 16

    • 글자 크기
지금 서로 친구같고 재밌고 원래 잘 안싸웠어서 지금도 잘 싸우진 않아여 또 관계도 하다가 제가 아파해서 잘 못하다가 얼마전에 제대로 했는데 남친은 그 이후로 ㅅㅅ엄청 하고싶어 하는 눈치구여.... 저도 좋은데 요새 성적으로 훅 달아오른 느낌이라 나중에 식을까봐 것도 무섭네요 쓸데없는 걱정인거 아는데도 은연중에 드네요. ㅠㅠ 2 년이 남녀사이 위기란 말도 있고.... 어떤가요 오래 연애해보신 분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그런거 하나하나 다 따지면 본인만 피곤해요
  • @멍한 송악
    글쓴이글쓴이
    2017.10.6 10:37
    그렁거 같네요.. 이렇게 좋아해본게 첨이라 이런 맘이 드네요. ㅠ
  • @글쓴이
    근데 사람삶이란게 본인이 아무리 그래도 상대방이 아니면 답이없어서 그냥 그러려니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 @멍한 송악
    글쓴이글쓴이
    2017.10.6 10:39
    넵넵 감사합니다!
  • 물론 사귀는중에는 마음을 다해서 잘해주고 아껴주고요
  • 케바케죠
    4년차인데 남들이 보면 다 연애 초기인줄압니다
  • @특이한 구름체꽃
    글쓴이글쓴이
    2017.10.6 10:52
    부러워요.. 어떻게 사귀는지 혹시 알수있을까요
  • @글쓴이
    남들과 다르게 특별한 것은 없구요
    저는 어떤사람이 항상 최대치로 좋을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가끔씩은 줄어들수도있고 더 늘어날수도있고 최저를 찍을때도있겠죠 그렇다고 그 사람에 대해 식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성장통을 겪는다고 생각하는편이에요
  • @특이한 구름체꽃
    글쓴이글쓴이
    2017.10.6 11:15
    오.... 그런거같아여 ㅜㅜ 예쁘게 사귀세요
  • 저희는 거의 안싸우다가 2년다될때 조금 싸우긴했는데 그래도 2년넘은 지금까지 사이좋아요. 관계도 사귀고 2달쯤되서 가졌는데 아직까지 식거나 그런거 없어요 ㅎㅎ 관계랑 무관하게 사람 마음의 차이입니다 관계를 매개로 둘은 더 애틋해지고 가까워질거에요 ㅎㅎ
  • @상냥한 구름체꽃
    글쓴이글쓴이
    2017.10.6 11:16
    좋아보여요 예쁘게 사귀세요 ㅎㅎ
  • 저도 그랬어요 1년쯤 됐을때는 서로 뭘좋아하고 안좋아하는지 잘 아니까 서로 잘맞춰줘서 아 이사람이 내사람이구나 싶어요 보통 그전에 헤어지면 안맞는거고 그때가 정말 좋으면 서로 잘맞는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ㅅ관계에 대해서는 너무 자주는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만날때마다 그걸 하는게 신경쓰인다면 속마음을 남자친구분께 솔직하게 말해서 그 빈도?를 줄이는게 관계가 오래가는데 도움이 된다고 보는게 제 경험입니다.. 처음엔 남자친구가 싫어하고 못하는걸 아쉬워 하겠지만 나중엔 적응해요
  • @냉정한 다정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10.6 11:15
    대화를 많이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년 지났는데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연애초반에는 십분만 카톡이 안와도 불안했는데 지금은 믿음이 있으니까 하루정도 연락이 뜸해도 바빠서 그런가보네♥하고 생각하게되는게 좋아요.
    서로 말하다가 중간에 침묵이 생겨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서 좋아요.
    나보다 내 사소한습관같은걸 더 잘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좋고 나도 상대방의 세세한 하나하나 다 알고 있다는게 너무좋아요.
    나중 일을 생각할때 자연스럽게 그애와 함께하는 모습이 떠오르고 그애도 당연하다는듯이 나와 함께하는 모습을 떠올리는것이 좋아요
  • 전 곧 4년인데 ..
    3년째에 큰 위기는 있었지만 그것땜에 더 돈독해짐
    4년쯤 되니 윗댓처럼 너무너무너무까지는 아니고
    편안한, 가끔은 설레는, 그러나 없으면 안 될 동반자정도..
    첨엔 내가 아파서 관계를 기피하고 나랑 자려고 사귀냐는 개소리도 많이 해서 남친이 상당히 서운해했었는데 이제는 내가 먼저 하자고 언질함..
    관계의 즐거움을 알면 연인관계도 더 깊어지고 그거슨 아무리 해도 질리지 않음. 매번 새롭달까 ..
  • 저도 일년째쯤에 좀 많이 싸운거같아요 뭔가 한창 편해지기 시작 할 때여서 그런듯
    그 시기 지나면 좀 괜찮아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