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알게된 분이 너무 적극적이에요

글쓴이
  • 2017.10.07. 18:42
  • 2884
제 번호를 알아가셔서 톡 주고 받는 분이 있으신데.. 그분이 너무 적극적이세요. 예를들어 카톡하가가 제가 학교 근처에 어느 카페에 있다고 얘기하면 해운대(그분 집)에서 그 카페 까지 택시타고 오시고.. 안오셔도 된다고 제가 추리하게 있다고얘기해도 방해 안하고 옆에 앉아있겠다고만 하시면서 오세요.. 그러셔서 조금 부담이 될때도 있어요 ㅠㅠ

그분은 저랑 4살 차이나는 직장인이시고 저는 올해 졸업반입니다. 저한테 대놓고 호감을 나타내시고( 제가 있는곳 까지 오셔서 영화보자, 밥먹자 계속 그러세요), 진짜 놓치지 않을거라고 계속 말씀하시고요.

저도 솔직히 그분께 호감이 생겨서 그분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인스타 들어가봐도 되게 괜찮으신분인것 같아서 저도 정말 좋은데요..

하지만 제가 그분을 사귈수 없는 이유가 있어서요.. 제가 이번달 중순에 해외로 1년정도 해외에 거주 하고 계신 친척분 일 도와드리러 가야 하는 개인적인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못사귈것 같은데 괜히 저때매 마음 흔들리게 안하고 싶은데 어떻게하면 상처 안받고 관계를 마무리 할 수 있을까요..?

정말 너무 선하신 분이셔서 제가 매몰차게 얘기하기도 너무 힘듭니다. 저는 좋아하는 이성도 따로 없구요. 만나는 이성도 없습니다.. 이때까지 괜히 제가 그분 카톡에 응대했던 것들, 얘기 나눴던 것들이 괜히 그분의 감정에 불을 지피게 한것 같아서 너무 죄송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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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끌려다니는 황기 17.10.07. 18:44
매몰차게 애기못한다는 핑계로 칼을 깊숙히 집어넣고 계시네요. 매몰차게 칼 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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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10.07. 18:46
끌려다니는 황기
최대한 빨리 정리하는게 그분께 가장 이로운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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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바위취 17.10.07. 19:00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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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10.07. 19:02
개구쟁이 바위취
와 깜짝놀랬네요.. 아까전에 저녁에 기다린다고 톡오셨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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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바위취 17.10.08. 01:28
글쓴이
그대없인 나살순없어요
힘들고 아파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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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참취 17.10.07. 19:03
놓치지않을꺼에요 으..뭘안다고 저런말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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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히말라야시더 17.10.07. 20:00
나도 저렇게 사랑에 빠져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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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자란 17.10.07. 21:44
우와 저정도로 들이대는데 부담돼서 싫다고 안하시는 것도 신기하네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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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10.07. 21:46
의젓한 자란
저도 그분이 좋아요 ㅠㅠ 근데 어차피 오래 못갈 시이라서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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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노랑코스모스 17.10.07. 23:13
결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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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참오동 17.10.07. 23:48
사람이 나이를 먹을수록 현실에 매여살지만
사랑에는 한번쯤 흘러가는대로 맡기는것도 괜찮아요
그 분도 마음 드러내는게 쉽지않을텐데 노력하시는거니깐요
-현실때문에 헤어진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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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10.07. 23:54
착한 참오동
저 같으면 어찌하실거여요?ㅠㅠ 사귄다해도 몇일 못봐요 ㅠㅠ 저도 너무 속상해요 미국 안가고 싶네여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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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금사철 17.10.08. 01:07
사귈수없다는건 쓰니입장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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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돌가시나무 17.10.08. 02:09
으으으악 개부담ㅠㅠ저도 여자인데 진짜 너무 부담스러워서 생기려던 마음도 사라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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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앵두나무 17.10.13. 16:22
일단 본인이 해외 간다고 이야기를 하세요, 그리고 나서 이야기해보세요 글 쓰신 분도 호감 있으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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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시닥나무 17.10.22. 22:32
6살 차이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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