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후

글쓴이2017.10.09 18:22조회 수 1650추천 수 9댓글 9

    • 글자 크기

헤어진지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계속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립고

다른 사람 만나보려고 노력도 해 봤는데 안되더라구요

찬 사람은 잘 살던데

이미 저 잊고 잘 살고 있겠죠

ㅇ언제쯤 저도 잘 잊고 살 수 있나요

아님 못잊고 평생 이렇게 그리워하나요???

전 여자에요

너무 답답해서

올려봅니다ㅠㅠ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는 사년 만난 여자친구가 저를 차고 이주만에 제 친구랑 사귀더라구요ㅠ 몇달은 정말 죽을만큼 힘들었고 일년 반정도 갔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제할일 하다보니 더 좋은 사람만났어요! 지금은 혼자가 됫지만 그걸 계기로 알게 됬습니다. 힘들어하면 저만 손해고 그시간에 자기개발하는게 훨씬 현명하다는 것을 그리고 언젠가는 또 다른 인연이 온다는 사실도 ㅠ지금은 제가 그렇게 시간을 보냈던 게 너무 후회되요 쓰니님은 안 그러셨으면 좋겠어요!! 끝난 인연에 미련두지마시고 새로운 인연을 생각하세요!!
  • @밝은 광대싸리
    와 ㅁㅊ..그 친구랑은 댓글분이랑은 어떻게 되셧어요?
  • 맘같아서는 전화해서 욕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그냥 없는 사람 취급했습니다 마주쳐도 인사도 안하고
  • @밝은 광대싸리
    쓰레기들끼리 잘만났네요.. 댓글쓴이님 멋있어요~^^
  • 그냥 인과응보가 있다고 믿고 버텄던거 같아요 ㅠ 감사합니다
  • @밝은 광대싸리
    글쓴이글쓴이
    2017.10.9 19:08
    헉...ㅠㅠㅠㅠ너무 힘드셨겠어요.... 버티신 멘탈을 존경합니다..
    전 멘탈이 약해서 아직도 꿈에 나오네요 ..
    글만봐도 밝은 광대싸리님이 얼마나 좋으신 분인지 알거같아요!
    저도 후회할 짓 안하고싶은데
    시간이 약이겠거니 버틴게 1년이 지났네요
    저도 완전히 다 잊고 새출발하고싶어요
    보란듯이 잘살아요!!!!!!
  • 다 스쳐가는 인연이더라구요 ㅠ 너무 맘쓰지마시고 온전히 자기한테 집중하고 투자해보세요!! 쓰니님 자신보다 중요한 사람은 없어요 날 찬사람때문에 아직도 힘들어 한다는게 정말 나한테 화내야 할 일이에요!! 오늘부터 맘 독하게 먹고 잘살아요!! 희노애락은 누구에게나 있고 순서만 다른거 같아요 지금은 힘드니 나중에는 좋은 일이 생길거에요!!
  • 저는 헤어진지 3년이 다 되가는데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ㅎ 그동안 다른 사람도 만나봤지만 그때 그 맘 같지 않아서 오래가진 못했어요.
    그땐 독하게 맘 먹고 사진, 전화번호 다 지웠는데 혹여나 전화번호를 까먹을까봐 되뇌이고 되뇌여서 지금은 잊고싶어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아직도 헤어지고 난 후 새해에 그녀에게서 온 전화를 안받은게 후회될때가 있어요
    물론 지금은 하루종일 생각나거나 그녀때문에 힘들진 않아요. 퇴근하고 집에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때 가끔 생각나는 정도이지..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쓰고있으니까 그녀가 잘 지내는지 또 궁금하네요 ㅎ
    현실에 충실하고 나름 바쁘게 살면 굳이 잊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거 같아요! 그러면 아픈 기억들이 어느샌가 예쁜 추억으로 바뀌어있을거에요 ㅎㅎ
  • @발랄한 졸참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10.9 20:48
    전 아직 일하고 있는 순간 순간에도 떠올라서 힘들더라구요.. 시간이 더 흐르면 아무것도 안할때 가끔 생각나는 정도가 되겠죠?
    진짜 얼른 그랬음 좋겠어요..
    지금은 나만큼은 아니더라도 후회하고 아파했으면 좋겠단생각 , 돌아오지않을까하는 헛된 망상뿐이네요ㅜ
    이참에 더 예뻐지고 저한테 투자해야겠어요ㅜㅜ
    그동안 너무 막살아서 후회가됐거든요ㅎㅎㅎ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