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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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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어요.
사람들 누구나, 특히 여성쪽일경우일수록
누군가의 성매매경험에는 무척이나 엄격하더라구요.
근데막상 본인이 그동안 관심있는 이성들로부터
거절당해오고, 그러다보니 외롭고 본인은 평생
사랑하는 사람 못만나고 혼자살거같고.
그런생각이 들다보면 결국에 가는것같아요 ㅎㅎ.
어차피 자기 사랑해줄 사람도 없을거고 자신의 과거
이성과의 관계에 질투나 불쾌함을 느끼는 사람도
없을건데 가면 좀 어때.
남들은 다 예쁘고 연애하고 사랑을 겪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울 시기에,
오직 나 혼자만, 덜떨어지고 퇴화된 열등한 종처럼 홀로
20대 내내 아무런 이성과의 관계도 없는 체,
누군가는 나이들어서 추억으로 회상하게될 그 무엇도
없는 그런 사람이 되는게 싫은거죠.
물론 거기 암만 간다고 뭐 연애에 비해서 예쁘게 기억되는 무언가 남진 않겠지만.
성매매를 욕하고 그것에 대해 엄격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러한 행위를 도덕적인 관점에
비추어 생각하시지만,
사실 실제로 대부분 누구나 본인 상황이 좋지 않으면
도덕은 버리게 되어있어요.
지각했을때 빨간불일때 그냥 건너가는 사소하디
사소한 비도덕적 행동부터 시작해서,
고3때 너무 스트레스받아 원래는 그러지 않았어야 할
행동, 부모님한테 화내거나 그런다던가..
너무 공부에 지치고 슬럼프의 늪에 빠져서
조별과제에서 부진한다던가,
전 그런것의 일종으로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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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남자친구분께 그런 동정심을 갖는것보니 님은 적어도 연애 경험은 있는것같은데 이전 연애경험이 있고 전 남자친구와 성경험이 있었다면 님은 그 성경험을 전 남자친구와 했던거고 현재 남자친구분은 그 경험을 업소에서 했다 정도로 받아들일것같아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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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 속으론 이별 직전까지 가는 안타까운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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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안간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는 사람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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