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게 확인을 할려면 글쓴분이 그 분을 좋아하는 걸 그분도 알아야 가능하죠. 그분이 모르게 그분 마음을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도박을 하실려면 판돈부터 거셔야죠. 세상에 공짜가 있겠습니까.
고백이 아닌 다른 방법을 쓰셔도 솔직히 티 다 납니다. 그냥 눈 가리고 아웅거리는 것이지 그러고 나면 어색해지는 건 마찬가지인데 서로 아닌 척 할려고 하고 그러면 더 어색해지고 멀어지고 나중에 생각해보면 고백한 것도 아니고 안 한 것도 아니고 그분도 찬 건 맞는 것 같은데 고백은 못 받았고 괜히 철벽친 건가 싶기도 하고 서로 어색합니다. 친구가 그랬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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