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만 썸이라 생각한 걸까요....

글쓴이
  • 2013.04.26. 21:53
  • 2418

시험기간에 나름 같이 까페에서 공부도 하고 두번정도 단둘이 밥도먹고...

거의 매일같이 카톡하고..집에 갈때마다 데려다 주고...그러길래..

그래서 나름 썸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은 썩 아닌것같네요...ㅠㅠ

그냥 원래 카톡광인것같고.. 그냥 어쩌다보니 밥먹게 된거고.. 그런건가봐요......ㅠㅠ

슬쩍 연애 얘기로 떠봐도 지금은 연애할 생각도 없다하고..

이렇게 사람을 가지고 노나요.. 아니면 제가 어장당한걸려나요..

그냥 제 착각이었던걸까요ㅠㅠ

그냥 답답.. 합니다.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1
병걸린 리기다소나무 13.04.26. 22:00
아...마음이 아프네요..저도 작년여름방학때 같은과 오빠랑 카톡만 자주 하다가 오빠가 영화보자하고 밥도먹고 술도마시고 집에도 데려다주고..그다음에는 바다보러가자고해서 광안리가서 산책하고 비싼밥도 사주고 칵테일도 마시고 그랬는데...완전 두근두근 좋았는데.... 자기는 뭐 제작년이후로 누구 좋아해본적이 없다는 둥 그래서 그냥 심심해서 그랬나 싶어서 결국 제가 포기...아 글쓴님 마음이 너무 이해되요ㅠㅠ 그냥 썸아니라도 그냥 그러는 사람도 있나봐요...그래도 관심은 쫌 있으니까 그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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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26. 22:03
병걸린 리기다소나무
헐 바다도 봐놓고는....ㅠㅠ
진짜 그러는거 아닌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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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맑은대쑥 13.04.26. 22:04
병걸린 리기다소나무
순진하시네요. 남자는 관심없는 사람에게 시간하고 돈을 안 씁니다. 그 남자는 용기가 없어서, 부끄러워서 제 작년 이후로 좋아해본 적 없다고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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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도깨비고비 13.04.26. 22:06
불쌍한 맑은대쑥
추천... 관심없는 사람한테 절대 돈 시간 안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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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26. 22:13
불쌍한 맑은대쑥
전 예외던데요... 원래 부탁거절못하고 원래 손에서 카톡못놓고 그런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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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맑은대쑥 13.04.26. 22:22
글쓴이
정말 극소수겠죠?? 그리고 연막인지도 모르구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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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리기다소나무 13.04.26. 22:11
병걸린 리기다소나무
아... 저도 그런줄알았는데 그사람은 예외가 아닐까 생각했어요..ㅜㅜ
무지 많이 좋아했는데..많이 좋아하는만큼 무서워서 빨리 포기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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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쇠별꽃 13.04.26. 22:07
저도 해당 남자분처럼 했는데
만나던 여자분이 그냥 만나준거라 해서
한동안 멘븡. 아니 지금도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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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리기다소나무 13.04.26. 22:13
글쓴님 시험 끝나고 조용하고 어두운 술집에 가서 확 질러버려요
남자는 확신을 주면 고백한다던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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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26. 22:14
병걸린 리기다소나무
시험끝나니 친구들하고 술먹으러 다닌다고 톡답장도 잘 안오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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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리기다소나무 13.04.26. 22:18
병걸린 리기다소나무
아...........ㅠㅠ 혹시 새내기분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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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26. 22:19
병걸린 리기다소나무
아니요 12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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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리기다소나무 13.04.26. 22:21
병걸린 리기다소나무
군대떔시 그러는거 일수도 있겠네용... 아우 많이 힘드시겠어요ㅜㅜ
애타고 힘들면 걍 확 딴남자 만나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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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26. 22:22
병걸린 리기다소나무
아니아니 남자분은 이십대 중반이에요...ㅠㅠ 군대는 한참전에 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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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리기다소나무 13.04.26. 22:32
병걸린 리기다소나무
그래요????!!!!!! 아 어렵다...지금 공부하는과목보다 어려워요ㅜ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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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복분자딸기 13.04.26. 22:20
군대가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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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26. 22:23
기발한 복분자딸기
제가 12이고 남자는 군대 다녀왔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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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뜰보리수 13.04.26. 22:53
제가 볼땐 어서와 어장은 처음이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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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삼백초 13.04.27. 00:20
???아니뭐이딴놈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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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당단풍 13.04.27. 01:32
썸인지 좋은동생오빠인지 본인이 구별잘하셔야될거같은데..남자분은 좋은동생한명 잘챙겨주고한건데 본인이 착각한거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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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4.28. 21:13
냉철한 당단풍
전 썸아닌 남자랑 단둘이 밥먹고 까페서 공부하고 영화보고 그래본적이 없어서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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