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좋은 남자분들 보셔요..ㅠ

글쓴이2017.10.19 20:42조회 수 3607추천 수 3댓글 43

    • 글자 크기
전 피부 안좋은 여잔데
유전적으로 피부가 누렇고 어두칙칙해요 ㅠ
트러블도 없을땐 깨끗한데 한번 뒤집히면 걸레짝되고요
근데 항상 제가 만난 남자들은 다 피부가 하얗고 트러블 하나도 없는 분들이었는데 공통적으로 화장을 왜 하는지? 잘 이해를 못하시더라구요
오늘도 썸남이랑 밥먹는데
요즘은 남자들도 파운데이션같은거 바른다..이런 얘기중이었거든요..근데 하는말이 ㅠ
자기는 그거 살바에는 비타민영양제같은거 사겠다.. 화장으로 이쁘게 보이는것보단 건강으로 투자해서 피부가 좋아지는게 훨씬 사람(??) 같다고(사람같은건 뭐지..)
그래서
그건 오빠같이 피부가 원래 백옥같이 좋은 사람들만 먹는거고 나같은년은 암만 좋은거먹고 건강관리해도 안돼 원래 누렇고 여름철되면 기름종이없이는 밖에 못나가 모르면 말을하지마
라고 얘기하려다가 말았습니다
ㄹㅇ 마리 앙뚜아네뜨가 "빵이 없으면 케잌을 먹으면 되잖아" 이말 듣는 기분이었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