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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7.10.21. 07:59
  • 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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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유별난 줄민둥뫼제비꽃 17.10.21. 11:21
감정이입일수도 있고 의미부여일수도 있겠네요! 스스로가 편해지려면 지나간일에 의미부여안하는게 좋은데ㅜ저도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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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10.21. 12:48
유별난 줄민둥뫼제비꽃
맞아요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으로는 안되는게 가장 큰 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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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고삼 17.10.21. 11:36
저도 그런 타입이에요 헤어진지 8개월정도 넘었는데 가끔 걔 생각하다가 눈물 짓기도 해요 근데 그건 알아요 다시 만나면 안된다는 걸 그래서 저는 그냥 제가 감성적이구나 하면서 추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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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10.21. 12:49
무거운 고삼
아직 이러한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는 저는 많이 어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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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고삼 17.10.21. 13:04
글쓴이
저도 힘들 때마다 새 사람 만나면 이런 감정 안들꺼라고 믿고있어요 님도 그러실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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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10.21. 14:03
무거운 고삼
조언 감사합니다. 저두 더욱 더 좋은 사람을 만나라는 운명인갑다 하고 생각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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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오동나무 17.10.21. 12:04
추억은 사랑을 닮아 난 자꾸 돌아보겠죠 그곳엔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그래서 아픈가봐요 한번쯤 꼭 한번쯤은 그대도 날 볼까봐 오늘도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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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터리풀 17.10.21. 12:07
눈부신 오동나무
갓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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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당매자나무 17.10.21. 20:15
저도 5년동안 지워지지가 않아서 연애 아니 사랑을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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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10.21. 21:06
나약한 당매자나무
그래두 새로운 인연 만나는게 제일 빠른 해결책 일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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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쑥 17.10.22. 00:01
저랑 비슷하시네요ㅋㅋ 금사빠지만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질 못해서 헤어지고도 자꾸 생각나고 미련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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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10.22. 00:41
신선한 쑥
금사빠는 금사빠끼리 만나야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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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수국 17.10.22. 00:41
제 이야긴가요..ㅜ 전남친과 헤어진지 두달반쯤 됐는데.. 심지어 전남친 잘못으로 헤어진건데도, 요 며칠간 이런저런 소소한 데서 추억앓이 심하게 하고 있답니다..ㅠ너무 힘들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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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10.22. 00:42
화사한 수국
그 기분 저도 잘 알아요 ㅠㅠ 진짜 소소한 기억에서도 많은 의미부여하면서 자꾸만 떠오르는.... 다른 좋은 사람 만나서 극복해야 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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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수국 17.10.22. 00:49
글쓴이
진짜 힘들었는데.. 이런 사실이 저뿐이 아니라는 데서 뜻밖의 위로받고 갑니다..ㅜㅜ 우리 앞에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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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10.22. 00:51
화사한 수국
저도 저 뿐만이 이러한 고민을 하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오늘 글을 통해서 알게되어 너무 위로가 되네요. 서로 파이팅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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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박주가리 17.10.24. 12:44
가을에 첫사랑을 했고, 가을이 돌아올때 그 냄새를 맡고 추억에 젖어듭니다. 그 때 들었던 노래, 헤어지던날 일부러 맞았던 비 모두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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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10.24. 16:57
처절한 박주가리
그리운게 정상이긴 하지만 그것을 한날 좋았던 추억정도만 남겨두고 심하게 젖으면 안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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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클레마티스 17.10.24. 16:40
저도 그렇습니다 ㅎㅎ 정이 많아서 제 주변의 사람들은 모두 잘되었으면 좋겠고
한번 만난 인관관계는 어떻게 해서든지 끝까지 같이 갔으면 하는 그런 타입이죠ㅋㅋ
지금 사이가 서로 불편하거나 안좋더라도 그 때 그 추억은 참 아름다웠잖아요
그 사람이 지금 저를 싫어하든 안싫어하든 그 때의 그 아름다운 추억과 사랑의 감정은 가끔 회상해봅니다
사랑의 시작부터 이별의 슬픔까지 제 인생의 아름다웠던 한 부분이었으니까요ㅎㅎ
그 사람이 준 이별의 상처는 아팠지만 그 사람이 잘 되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글쓴이님도 언젠가 좋은 분을 만나셔서 사랑으로 사랑을 잊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추천곡 buttefly - 국가대표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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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10.24. 17:00
발냄새나는 클레마티스
진짜 제가 첫사랑을 딱 잊기로 마음먹었을 때 한 생각이랑 완전 똑같네요.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은근 많으셔서 위로가 되고 좋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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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개비름 17.10.25. 15:23
진짜 개공감 오랜만에하고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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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10.26. 09:56
천재 개비름
공감해주셔서 저도 감사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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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광대나물 17.10.26. 02:44
와 제가 쓴줄 ㅎㅎ 계속 이러다보니 제 자신이 너무 찌질하게 느껴져 자존감 낮아져요ㅜㅜ 남들은 헤어진 후에도 일상생활 잘만 하면서 살던데 저는 그렇게 되지가 않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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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10.26. 09:57
바쁜 광대나물
저도 괜히 혼자 소소한 추억에 많은 의미부여를 했었고 그러다 보니 많은 찌질한 짓들을 했습니다 ㅠㅠ 하지만 현실은 드라마가 아니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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